강원도, 동계올림픽 출전 도 선수단 출정식…"동계스포츠의 메카" 작성일 01-1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9/0008722540_001_20260119173819455.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정식.(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br><br>이번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22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은 6개 종목 7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br><br>이 가운데 도 소속 선수단은 20여 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선수단 최종 명단은 오는 26일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br><br>이날 출정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양희구 도 체육회장, 권복희 도 빙생연맹회장, 전건탁 도 봅슬레이연맹회장, 황대헌 쇼트트랙 선수 등을 비롯해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봅슬레이 선수단과 지도자가 참석했다.<br><br>선수 대표로 나선 황대헌 선수는 "오늘 이 자리는 각오를 다지는 출발선"이라며 "도청 선수단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에 섰고 훈련장에서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김진태 도지사는 “이렇게 도 차원에서 출정식을 여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일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약 30%를 강원도가 차지한다는 것은 동계스포츠의 메카가 강원도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말했다.<br><br>이어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양희구 도 체육회장을 단장으로 응원단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라며 "그동안 훈련한 대로 실력을 발휘하고 다시 만나자"고 선수단을 격려했다.<br><br>한편 도는 동계종목 육성을 위해 학교 운동부·선수 단체 지원사업에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카스퍼스키, 글로벌 보안 기업 평가서 ‘투명성·책임성’ 선도 기업 선정 01-19 다음 ‘기록 계측을 넘어 스토리텔링까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 밀라노 올림픽에 선보일 첨단 기술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