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좋은 결과 내고 싶다”…‘세계 최강’ 안세영, 벌써 2승→2026년도 독주 체제 이상無 [SS포커스] 작성일 01-19 4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올해도 좋은 결과 내고 싶다”<br>각오에 걸맞은 2026년 행보의 안세영<br>두 번의 대회 나가 모두 우승<br>2026년도 독주 체제 이상無</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9/0001210678_001_20260119174910689.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BWF 인도오픈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뉴델리=AFP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올해도 좋은 결과 내고 싶다.”<br><br>‘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년을 시작하면서 남긴 각오다. 남다른 마음가짐에 걸맞은 행보를 보인다. 올해 두 번의 대회에 출전해 모두 정상에 섰다. 2026년도 ‘독주 체제’에 이상이 없어 보인다.<br><br>지난 18일(한국 시간) 인도오픈 결승전. 안세영이 중국의 왕즈이(2위)를 만났다. 시종일관 왕즈이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1경기에서 21-13으로 승리한 안세영은 이어진 2경기에서도 21-11의 큰 점수 차이로 이겼다. 세계 랭킹 2위에 빛나는 상대를 단 43분 만에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9/0001210678_002_20260119174910726.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BWF 인도오픈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 | 뉴델리=신화 연합뉴스</td></tr></table><br>안세영은 이미 이번 달 초 열린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출전한 첫 번째 대회였다. 첫 경기서 고전하는 등 위기가 없던 건 아니지만, 세계 1위답게 무너지지 않았다.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도 왕즈이를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br><br>2026년 두 번의 대회에 나서 벌써 두 개의 우승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이다. 2025년 역시 안세영은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연달아 치르면서 모두 우승했다. 올해 또한 같은 결과를 만들면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br><br>2025년은 안세영의 해였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듯한 기세를 뽐냈다. 여자단식 최초로 한 시즌 11승을 적었다. 남자단식으로 시야를 넓혀도 2019년 일본의 모모타 켄토 단 한 명만이 1년 동안 11번의 우승을 달성했다. 그만큼 귀한 기록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9/0001210678_003_20260119174910764.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BWF 인도오픈 결승전 승리 후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뉴델리=AP 연합뉴스</td></tr></table><br>더불어 77차례 경기에 나서 단 4번 패하며 94.8%의 승률을 적었다. 더욱이 4패 중 1패는 부상으로 인한 기권패였다. 당연히 2025년 상금도 쓸어 담았다. 배드민턴 역사상 단일시즌 누적 상금 100만달러를 넘어선 최초의 선수가 됐다.<br><br>엄청난 기록을 세웠지만, 동시에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자신을 넘어서야 하는 상황. 일단 기분 좋은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br><br>2026년은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중요한 대회가 많다. 지난해보다 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할 수도 있다. 그래도 ‘황제의 걸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세계 최강’ 안세영이 2026년 역시 정복을 꿈꾼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美러트닉보다 韓정치권이 더 무서운 'K반도체'…바닷물로 해결? 01-19 다음 FC안양 주장에 이창용 연임…토마스, 부주장단 합류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