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도중 날아간 스키 한쪽, 한쪽 스키로 완성한 1080도 회전 후 ‘서커스 착지’ 화제 작성일 01-19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9/0001092612_001_20260119180512592.jpg" alt="" /><em class="img_desc">마테이 슈반체르의 스키가 점프와 함께 한 쪽이 날아가고 있다. CNN 캡처</em></span><br><br>한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가 한쪽 스키만으로 뛰어올라 1080도 회전을 성공시켜 화제다.<br><br>마테이 슈반체르(오스트리아)가 주인공이다. 슈반체르는 18일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 스키 월드컵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점프와 동시에 오른쪽 스키가 날아갔다. 보통 이런 상황이 추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슈반체르는 공중에서 세 바퀴 회전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다른 한쪽 다리로 착지하는 기적같은 묘기를 완성해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br><br>슈반체르는 비르크 루드(노르웨이)에 이어 2위로 시상대에 올랐다.<br><br>2004년생 슈반체르는 주니어 챔피언 출신의 프로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을 주종목으로 한다. 놀라운 기술 구사로 최근 주목받는 스타 중 하나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유네스코 남북공동 등재 도전… 태권도계 반응은 “대환영” 01-19 다음 정찬성의 '두 남자' 할로웨이·유주상, 같은 날 옥타곤 오른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