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모범택시3' 계엄 에피소드, 연기 더 잘하고 싶었죠” 작성일 01-1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EiCZWIn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82ecf0c559f5cee2ea041b414833a98e1ae04c9e717485c6698818197641d" dmcf-pid="XkDnh5YC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제훈. 컴퍼니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JTBC/20260119181331409oasj.jpg" data-org-width="560" dmcf-mid="GNcdOHTs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JTBC/20260119181331409oa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제훈. 컴퍼니온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242e403ddf1eb2dfface15b68e278dce01df6f158fd21ad64a8fda3135c8f3" dmcf-pid="ZEwLl1GhiX" dmcf-ptype="general"> SBS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계엄 에피소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d32ff83d9c10958f754452f5e59b14edf26a96a5a068fd96edd3106ba238668" dmcf-pid="5DroStHlLH" dmcf-ptype="general">배우 이제훈은 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모범택시3' 종영 인터뷰에서 마지막 회에 등장한 계엄 에피소드에 대해 “시리즈 출발 지점부터 무지개운수 존재하고 김도기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허구적인 픽션 아니냐. 사건 사고에 있어서 작가님이 이야기를 창작하는데, 시즌1부터 배우와 제작진은 매 에피소드 촬영할 때 다음 에피소드 정보를 듣고 촬영 과정에서 대본을 받게 된다. 이걸 해석하는 과정에서 배우로서는 연기에 더욱 집중을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195d1963d980ea7b03946c7df7555ae3dcebd2b109dee97cf7469a76ae172c4" dmcf-pid="1wmgvFXSL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낀 것은 2024년 12월 3일에 큰 일이 우리나라에 벌어졌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에게 미친 여파는 굉장히 크게 왔던 것 같다. 2025년 통틀어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권력이 쓰일 때의 위험, 시민들의 선택과 연대가 어떻게 세상을 지켜낼 수 있을지를 그 에피소드를 통해서 작가님이 설명하고 싶었던 것 같다”면서 “대본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가졌고, 연기를 더 잘해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7e891a42032bf70b117d80fbcd4a364bcf6c75c843f32d661c1961b0210ae73" dmcf-pid="trsaT3ZvRY" dmcf-ptype="general">'모범택시' 시리즈가 5년간 인기를 모은 비결도 실화에서 모티프를 따온 현실적인 이야기가 힘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이제훈은 “사적 복수가 이뤄지는 것 자체가 현실에서는 절대로 이뤄질 수 없지만, 허구이나마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좋아해주는 것 또한 억울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 같다. 드라마를 통해 구현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카타르시스가 있어서 주효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9bc1076448d3b72953321cf936f69b6f23f0013087d804b33fd3ab1c7b06788" dmcf-pid="FmONy05TeW"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 벌어진 사건과 사고, 피해자, 생존자들을 잊어서는 안 되고,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분명했다”면서 “그런데 시즌2 첫 에피소드에 등장한 보이스피싱 사건이 얼마 전 일어난 캄보디아 사건과 너무나 똑같다. 과거의 이야기가 회자되는 건가 착각할 정도였다. 그래서 진짜 가슴이 아팠다. 드라마로서의 한계인가 싶다가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됐다.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사건을 더 알리고,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계엄 장면)는 '모두에게 벌어진 이야기'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98d02d5ee9466707094b972c282ebd4aab4635e2f731024b4e066830b7ef5d5" dmcf-pid="3DroStHlny"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종영한 '모범택시3'은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해주는 이야기다. 이제훈은 2021년 4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주인공 김도기 역을 맡아 시리즈를 이끌었다. 시즌3은 1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거두며 종영했다. </p> <p contents-hash="c5f95d8fecd0ff88fca353710b524c1436c875f47daaf327a6b71c1893e9395f" dmcf-pid="0wmgvFXSeT"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컴퍼니온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년만에 안성기X조용필 ‘전설의 듀엣’ 공개…60년 우정이 빛난 인연[셀럽병사의 비밀] 01-19 다음 이제훈 “'모범택시' 시즌4? 무지개운수 다 모여야 출발”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