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시그널2' 불투명 속 “많은 이들의 노력 희석되지 않길” 작성일 01-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y2aODg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2880cb834ae9474c195f0720a9090b7a93b089d194b630a1647f5ac49bf946" dmcf-pid="FCWVNIwa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제훈. 컴퍼니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JTBC/20260119181322576qcra.jpg" data-org-width="560" dmcf-mid="11SbLrcn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JTBC/20260119181322576qc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제훈. 컴퍼니온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6532233cb12c6414cff8605f3771eab5e65832c8797c9883ff70562c0916aa" dmcf-pid="3hYfjCrNeM" dmcf-ptype="general"> SBS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tvN '시그널2'의 무기한 연기에 대한 심경을 에둘러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ce68a47a78076dc4a86851cf45b00cf144e9f2717783b2805bbaaeefb6be520" dmcf-pid="0lG4AhmjMx" dmcf-ptype="general">배우 이제훈은 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모범택시3' 종영 인터뷰에서 '노력에 대한 결과물이 외부 요인으로 인해 나오지 못할 때 마인드 컨트롤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후 “이 업계에서 종종 벌어지는 일련이 일일 것이다. 그렇다고 좌절할 수는 없지 않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45ad22e98c0ff64ffe22788306d65144540027090664d9d55c8326ce2fee55af" dmcf-pid="pSH8clsAJQ" dmcf-ptype="general">앞서 이제훈이 촬영을 마친 tvN '시그널2'는 주연 배우 중 하나인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이었단 사실이 드러나며 작품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제훈은 앞서 '모범택시3'과 '시그널2' 촬영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d453fd0f1a62b865716baaba3d0e4e7385dad18bd2e16436047b21cdb4c3c961" dmcf-pid="UvX6kSOcJP"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아직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단되는 부분들,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 솔직히 존중한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이 모이는 게 바로 작품이지 않나. 그게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여질 지 고민은 분명 있다. 그러나 각각의 작품이 가지는 메시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희석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363e57980ebdb9711295493ba3b6e20986acbe8aa39e568b20be50fc8ee2892" dmcf-pid="uTZPEvIkR6" dmcf-ptype="general">또한 소속사 컴퍼니온의 사장으로서 엔터테인먼트업계의 불황을 몸소 느끼고 있다고도 전했다. 그는 “과거의 내게 조언해줄 게 있다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라 라는 거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아 “5년 전 앞으로의 상황을 나름 예상했을 텐데 그것과 전부 다 다르다. 고정비 또한 예상한 것보다 5년 후 지금은 몇 배가 되어있다. 과거의 내게 '그럼에도 할 수 있겠나?'라고 자문하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9c95ab502a3da0699b33a52bceebc5267d9790a944238abf291ed7052f602aee" dmcf-pid="73qgvFXSJ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 몇 년 새 많은 배우 매니저먼트사가 문을 닫았다. 그 위기를 뼈 져리게 느끼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헤쳐 나갈지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면서 “너무나도 운이 좋게 5년간 쉬지 않고 몸을 갈아가면서 활동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자의 반, 타의 반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됐을 때 회사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온전하고 건강하게 미래지향적인 회사가 되려면 제가 활동을 안 해도 재정적, 비전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그런 부분을 회사가 온전하게 할 수 있는지는 아직 퀘스쳔 마크다. 제게는 큰 숙제다. 그 부분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많은 고민, 노력이 필요할 거 같다. 많이들 도와 달라”며 힘줘 말했다. </p> <p contents-hash="30b72c2f873542103f5e6e4f77a0218cd197218491f3f94ed32b7bda7fe985d8" dmcf-pid="z0BaT3ZvL4"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종영한 '모범택시3'은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해주는 이야기다. 이제훈은 2021년 4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주인공 김도기 역을 맡아 시리즈를 이끌었다. 시즌3은 1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거두며 종영했다. </p> <p contents-hash="3c44d05e7ae2f6b897727496fe5690c3449267b3e44a37da1a170cc1ef76b13b" dmcf-pid="qpbNy05Tif"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컴퍼니온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 "히피펌? 우민호 감독 제안…덕분에 색깔 입었다" [인터뷰 스포] 01-19 다음 30년만에 안성기X조용필 ‘전설의 듀엣’ 공개…60년 우정이 빛난 인연[셀럽병사의 비밀]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