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59초, 판도가 바뀌었다… 고유나 KMMA 여성 플라이급 제패 작성일 01-19 50 목록 <strong>17일 대구서 KMMA 경기 열려 <br>신흥 강자 등장에 한국 MMA 청사진 그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1/19/202699891768813125_20260119183509915.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17일 열린 대회에서 제2대 KMMA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이 탄생했다. 도전자 고유나(서울바디킥짐, 26)가 1라운드 1분 59초 팔 관절 공격으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여고생 파이터 정민지(팀금천, 17)는 초대 챔피언으로서 치른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쓴맛을 봤다. /KMMA</em></span><br><br>[더팩트|오승혁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17일 열린 대회에서 제2대 KMMA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이 탄생했다.<b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2551263"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br><br>도전자 고유나(서울바디킥짐, 26)가 1라운드 1분 59초 팔 관절 공격으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여고생 파이터 정민지(팀금천, 17)는 초대 챔피언으로서 치른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쓴맛을 봤다.<br><br>정민지와 고유나는 KMMA 여성부 슈퍼스트로급 챔피언 오정은(영짐)을 플라이급에서 꺾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유나는 오정은과 1승 1패, 정민지는 오정은과 1승 1무다.<br><br>오정은을 상대로는 정민지가 더 잘했지만, 맞대결은 고유나가 웃었다. 고유나는 오정은과 2차전 및 킥복싱 메이저 단체 RISE(일본) 데뷔전에서 연패를 겪은 아쉬움을 KMMA 여자플라이급 챔피언 등극으로 만회했다.<br><br>뽀빠이연합의원KMMA37대구 승리 인터뷰에서 고유나는 "지난 1년 쉬지 않고 시합을 뛰었다. 아픈 동생을 돌봐주며 파이터로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다"라고 개인사를 털어놓았다.<br><br>SBS 예능프로그램 ‘순정파이터’ 우승자 출신 로드FC 선수 김영훈(김대환MMA)은 KMM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박준현(팀매드본관)을 레슬링과 주짓수 싸움에서 압도하여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br><br>tvN 예능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 출신 2m 장신으로 기대를 모은 이승빈(MMA팩토리 하대점)이 응급실을 가는 돌발 상황으로 인해 블랙컴뱃 세미프로 중량급 6위 ‘썬더스톰’ 박준현이 타이틀매치 대체 선수로 투입되어 ‘수원 들소’ 김영훈과 겨뤘다.<br><br>변상민(정관팀매드)은 KMMA 밴텀급 잠정 챔피언에서 정규 챔피언으로 승격한 이후 첫 방어전에서 레슬링 태클 저지와 지속적인 유효타 적중으로 도전자 오동현(팀오르카)을 판정 3-0으로 제압했다.<br><br>KMMA 슈퍼라이트급 잠정 타이틀매치는 김휘동(블랙리스트MMA)이 1라운드 2분 13초 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유도우(MMA팩토리 하대점)를 굴복시켰다. 화려한 타격전을 주무기로 하는 유도우는 김휘동한테 백컨트롤을 내줘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br><br>부상으로 결장한 정규 챔피언 이현우(포항팀매드)는 두 달 안에 잠정 챔피언 김휘동과 KMMA 슈퍼라이트급 통합타이틀매치를 의무적으로 치러야 한다.<br><br>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다. 대한민국도 풍부한 아마추어 전적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했다.<br><br>2022년 10월부터 대구와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아산시 등 각지에서 매달 쉬지 않고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생방송 대회를 KMMA의 이름으로 개최하고 있다.<br><br>KMMA 출신 및 뽀빠이연합의원 KMMA 파이터 에이전시 선수들은 블랙컴뱃, ZFN, 로드FC, 제우스FC, 링챔피언십 등 국내는 물론이고 RIZIN, Gladiator, Wardog, ACF(이상 종합격투기), RISE, K-1(이상 킥복싱), Quintet(그래플링) 등 일본 무대까지 진출하여 맹활약 중이다.<br><br>2026년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KMMA 김대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수준 높은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br><br>메인스폰서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원장 겸 KMMA 파이터 에이전시 대표이사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더 좋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선수들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격려했다.<br><br>다음 일정은 25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5’, 다음달 28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뽀빠이연합의원KMMA38대구’다.<br><br>KMMA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과 산더미미성돼지국밥, 만재네, OPMT, 동성로만화카페골방, 세미앙대구점, 바이탈무애주짓수도복, 킹덤주짓수, 도장보험 신재영팀장, 일미어담, 애드바이드, 동그라미쿠키, 차도르, 라이브온미디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부활하자 하나카드 날다” SK렌터카 꺾고 파이널 첫승[PBA팀리그 포스트시즌] 01-19 다음 장유정 영화감독, 충청 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 선임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