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347억원 취소 소송 제기 작성일 01-1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AOsGvm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5a56f7b6f361c3f39790f65c70bb5381ff74c751035f96557396f2190b41c7" dmcf-pid="2OcIOHTs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8월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대리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han/20260119183845461iigo.jpg" data-org-width="1200" dmcf-mid="KWIYWp1y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han/20260119183845461ii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8월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대리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98c734c11cf7afdb6b502883d2764a5c55c185cfcbb6923c59409107bd6b1c" dmcf-pid="VIkCIXyOh1" dmcf-ptype="general">약 2300만여명의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13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9a785cdd1bb5e4afae83df918479f0b92f096bf3563f8cb65dc4eed37ceef5fe" dmcf-pid="fCEhCZWIy5"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19일 오후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고 밝혔다. 20일 행정소송법상 취소 소송 제기 기한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두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법원의 면밀한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359ca75da87ac09d0de8372c0526295d9dd2a251687191b872c60da1d09dcc" dmcf-pid="4hDlh5YCCZ" dmcf-ptype="general">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 2324만4649명(알뜰폰 포함)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보안 조치 미흡 등 책임을 물어 1347억9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020년 개인정보위가 출범한 이후 부과한 과징금 가운데 최대 규모다.</p> <p contents-hash="a6e08b15e02201cb3a36302057642a3dbc011504cf7606b76e11c0a81f8035b3" dmcf-pid="8lwSl1GhWX" dmcf-ptype="general">이전까지 개인정보위로부터 거액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기업은 구글(692억원)과 메타(308억원)가 꼽힌다. 두 기업은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해 온라인 맞춤형 광고에 활용했다는 이유로 2022년 9월 과징금을 부과받았지만 처분에 불복해 소송 중이다.</p> <p contents-hash="f703c51d363b1dfc78b0a43369170f8b6449ebeade48b7aeedd6f17d7ac16d9a" dmcf-pid="6WIYWp1yT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해킹 사고 이후 고객 보상안(5000억원)과 정보보호 투자 계획(7000억원)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한 점, 유출로 인한 금융 피해는 없었던 점 등이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의적·영리 목적의 개인정보 활용이 인정된 구글·메타 과징금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63f4081524fe77ff1df41736866a826448b256328f79fcd3dda98443e1ec5c5" dmcf-pid="PYCGYUtWTG"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보플2' 출신 연습생, 男男 퀴어연프 '남의연애4' 출연…파격 행보 01-19 다음 이연복 셰프, 반려견에 꿀 떨어지는 생일 파티...“반려견 바보 됐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