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84’ 기안84, 빙하 한복판서 상의 탈의 세리머니 작성일 01-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gnFfb0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9c7cdb7038089e4f6bc3b87919646293b2faa1465e397ef4e745c89c2805c2" dmcf-pid="FmaL34Kp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극한84’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khan/20260119195705222pszy.jpg" data-org-width="1200" dmcf-mid="1YSC6NnQ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khan/20260119195705222ps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극한84’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f404b54bd0b6257ce35fc55c2fb20c04c1b77bbef242986562e0887395734f" dmcf-pid="3sNo089Ui0" dmcf-ptype="general">기안84가 부담감을 내려놓고 ‘런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발을 내디뎠다.</p> <p contents-hash="cf1e03307b56878d604f0555d74ea18e5b59422a66cc0fb9c25eedc5c4381da0" dmcf-pid="0Ojgp62uR3"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 극한의 ‘끝판왕’ 북극 마라톤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e45297d9fe2fb7859fd14969b47bdb2519e7e43e92944b4c515b13baa0716ad" dmcf-pid="pIAaUPV7MF" dmcf-ptype="general">아프리카와 프랑스를 거쳐 극한크루의 마지막 결전지를 북극 대회로 결정한 기안84는 3일의 여정을 거쳐 북극에 입성했다. 러셀빙하 등 오직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자연에 감탄하며 전의를 다진 기안84는 다음날 새벽 4시부터 추위를 대비한 마라톤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크루원들을 이끌었고, 코스 탐방 및 예행 연습을 통해 마지막 도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p> <p contents-hash="197dd2e399dcd85d53569fcf77194ced9bc6c08da4b7d7fb96187483ad4eb509" dmcf-pid="UCcNuQfzit" dmcf-ptype="general">마지막 도전을 앞둔 기안84는 로프를 잡고 올라가야 하는 히든 코스를 비롯해 얼음지옥을 연상시키는 빙판 코스 ‘아이스 캡’ 등을 접한 뒤 “이질적인 느낌이 들고, 미지의 세계로 들어온 느낌”이라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기안84는 크루장으로서 크루원들을 격려하며 열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빙하 한복판에서 탈의 후 세리머니로 의지를 불태우는가 하면 강남의 ‘털’이 ‘극한84’의 가장 중요한 복선이라고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p> <p contents-hash="c2faac2da7b94109cb4b79cb0d883bdd67e26511126c3b9dfaad38b392a8c7cc" dmcf-pid="usNo089Un1" dmcf-ptype="general">코스 탐방 후 브리핑을 듣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기안84는 유독 빙판에 약한 모습을 보인 권화운을 위해 ‘강력한 라이벌’ 네덜란드 청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가 하면, 앞서 말한 강남의 ‘털’을 뽑아 행운의 부적처럼 챙기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기안84는 한 브라질 참가자로부터 딸이 팬이라는 말을 듣고 즉석에서 영상 편지를 전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29f4ec21a462262f5a0b7bd94605660ceb342c545697557da03c0d9576af8a7f" dmcf-pid="7Ojgp62ue5" dmcf-ptype="general">유쾌하게 크루원들과 이야기를 마친 기안84였지만 심란한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그는 “솔직히 목표는 내려놨다. 달리기 할 때마다 ‘난 왜 기록이 안 줄어들까’라며 조언을 구하고 노력을 해보는데 그렇게 해도 잘 안 뛰어지더라. 기록이 잘 나왔으면 하다가도 다시 숫자에 집착하며 마음이 돌고 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심란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기안84는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p> <p contents-hash="800c7d95bdcb89992c337220455c40c72fad1f842bf9c3de12277763b1f3c5ab" dmcf-pid="zIAaUPV7eZ" dmcf-ptype="general">북극 대회 당일, 기안84는 러닝 일지를 꺼내 “스스로 노력했으니 요행은 바라지 말자는 마음이다. 달려온 만큼 달려나가게 될 것”이라며 ‘런인사대천명’의 마음을 굳혔다. 추위와 빙판길을 대비해 장비를 철저하게 챙긴 기안84는 “사람들이 내가 뛰는 걸 많이 보기에 잘 뛰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족쇄가 됐다.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겁게 뛰어보자는 마음이다. 집착하지 말고 다리가 움직이는대로 가겠다”라며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p> <p contents-hash="99a2f492d01189ffc60ca95ab679a04bfe60d70db62ad9911b5af3935d0391c5" dmcf-pid="qCcNuQfzMX" dmcf-ptype="general">기안84가 출연중인 MBC ‘극한8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Bhkj7x4qnH"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출신' 김신록 "학창시절 난 산만한 아이, 다 잘하는 언니와 비교돼 콤플렉스" [RE:뷰] 01-19 다음 네이버 탈락시킨 '프롬 스크래치' 잣대··· 기술 효율보다 독자성 택한 과기부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