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 제2 공격수 찾기 고심…KIA, 조상우 뺀 스프링 캠프 작성일 01-19 41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br><br>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이번 주 일본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나는데요.<br><br> 자유계약선수, FA 협상 중인 조상우는 빠졌습니다.<br><br> 스포츠 소식, 최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조이의 시원한 중앙후위 공격이 상대 코트를 때리고 접전 상황에서도 결국 조이가 해결합니다.<br><br> [중계멘트 : "기술적인 스윙으로 1세트를 가져갑니다!"]<br><br> 2,3 세트를 내리 진 페퍼, 4세트에서는 세트포인트에 먼저 도달했지만 범실과 상대 공격에 결국 경기를 내줬습니다.<br><br> 조이가 35점으로 양팀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다른 선수들은 10점을 넘기지 못했습니다.<br><br> 반면 상대팀은 세 명이 두 자릿 수 점수를 기록했습니다.<br><br> 페퍼는 오는 21일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갑니다.<br><br> 이 기간 리시브 불안을 해소하고, 조이를 지원하는 제2 공격수를 찾아야 봄배구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br><br> [채진철/페퍼저축은행 팬 :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부상 당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br><br> 올 시즌 명예회복을 노리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일본 스프링캠프 일정을 발표했습니다.<br><br> 1차 캠프는 2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체력과 기술 전술 훈련 위주로 진행하고, 2차 캠프에서는 WBC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 등 실전 위주로 훈련을 진행한 뒤 3월 초 귀국합니다.<br><br> 코칭스태프 21명과 42명의 선수가 캠프에 참가하는데 KIA와 협상하고 있는 FA 조상우는 1차 캠프에 빠졌습니다.<br><br> 출국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극적으로 계약이 성사되더라도 캠프 합류 여부는 미지수인 상황.<br><br> 프로야구의 경우 통상 한 시즌을 좌지우지 하는 첫 걸음이 바로 스프링캠프입니다.<br><br> 조상우의 캠프 불참은 선수 본인과 구단 양측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김선오<br><br> 관련자료 이전 '악귀 시절' 장현승, 버르장머리 없었다…"팬들께 상처 줬다" 늦은 사과 ('문명특급') 01-19 다음 시 쓰는 김현겸의 '낭만 피겨'…'올림픽 무대' 앞둔 한 마디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