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황인범·정우영 함께 날았다! 작성일 01-1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9/0001325692_001_20260119211609279.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410159<br><br><앵커><br> <br> 지난해 잇따른 부상과 재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황인범 선수가 소속팀 페예노르트에서 화끈한 시즌 1호 골을 터뜨려 부활을 알렸습니다. 독일에서 뛰는 정우영 선수는 3호 골을 뽑았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황인범은 페예노르트가 2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벼락같은 중거리 포를 터뜨렸습니다.<br> <br> 20m 넘는 거리에서 날린 강력한 오른발 슛이 골문 구석으로 휘어들어가며, 이번 시즌 14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br> <br> 황인범의 부활포로 추격을 시작한 페예노르트는, 판 페르시 감독의 아들 샤킬이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을 포함해 두 골을 뽑아 후반 43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후반 추가 시간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극장 골을 얻어맞아 스파르타 로테르담에 4대 3으로 졌습니다.<br> <br>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시즌 3호 골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습니다.<br> <br> 정우영은 전 소속팀 슈투트가르트와 경기에서 1대 0으로 뒤진 후반 38분, 교체 투입 8분 만에 시속 100km가 넘는 왼발 강슛을 터뜨려 1대 1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br> <br> 지난 10일, 마인츠전에서 머리로 골을 뽑아낸 데 이어 새해 득점 감각을 살려나갔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한송연) 관련자료 이전 '충격 이적' 김재환 "두산 팬들에게 죄송" 01-19 다음 난장판 결승전…세네갈 극적 우승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