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이가 짠해질 지경" 대륙 패닉…안세영 '30연승 독주' 작성일 01-1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19/0000474301_001_20260119212424946.jpg" alt="" /></span><br>[앵커]<br><br>안세영의 스매시를 왕즈이가 몸을 날려 받아냈지만, 셔틀콕을 반대쪽으로 밀어버렸을 땐 손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세계 2위를 가볍게 따돌리며 여섯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 중국 언론에선 "시간 외엔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br><br>양정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안세영의 판단은 세계 최강 답게 정확했습니다.<br><br>스매시가 꽂히는 순간 심판이 아웃을 선언하자 침착하게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습니다.<br><br>판독 결과 안세영의 확신대로 셔틀콕은 라인에 닿았습니다.<br><br>반면 왕즈이의 판단은 흔들렸습니다.<br><br>라인 근처에 떨어지는 공을 아웃인줄 알고 지켜봤지만 결과는 안세영 득점이었습니다.<br><br>[중계 해설 : 왕즈이에게 안세영은 통곡의 벽입니다.]<br><br>2세트에선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습니다.<br><br>크게 움직이지 않고도 왕즈이의 빈 곳을 찌르며 주저앉혔습니다.<br><br>인도 언론은 "공원 산책하듯 거머쥔 우승"이라고 감탄했습니다.<br><br>세계랭킹 1위와 2위, 단 한 계단 차이지만 경기력의 수준은 훨씬 커 보였습니다.<br><br>둘은 최근 10번을 겨뤘는데, 10번 모두 안세영이 이겼습니다.<br><br>팬들 사이에선 "왕즈이가 짠해질 지경"이란 반응까지 나왔고 중국 언론은 "이제 시간의 흐름 외에는 누구도 안세영을 꺾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저 또한 더 지지 않으려고 할거고, 그(왕즈이) 선수 또한 저를 더 이기려고 한다면 더 좋은 배드민턴 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을까…]<br><br>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부터 여섯 대회 연속 우승, 경기 수로는 30연승을 거머쥐었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좀 시간이 짧아요 세리머니 할 때. 그래서 즉석에서 빨리빨리 할 수 있는 것만 빨리 하고 있습니다.]<br><br>'말띠' 안세영은 올해 '적토마의 해'를 맞아 거침없는 질주를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영상취재 이지수 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체육언론인회 공로패 수상 01-19 다음 KIA, 일본서 2026시즌 담금질...25일부터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