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준 이대규 황용’ 韓당구대표팀 연초부터 “일냈다”…첫 출전한 헤이볼월드컵서 준우승 작성일 01-1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19/0005624146_001_20260119212814383.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당구대표팀(박용준 이대규 황용)이 첫 출전한 WPA헤이볼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19일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몽골에 2:3으로 패해 아쉽게 우승에 실패했다. (사진=WHT)</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9일 호주 WPA헤이볼월드컵 결승서,<br>몽골에 연장접전 끝 2:3패 준우승,<br>전세계서 32개 팀 참가</div><br><br>한국 당구대표팀이 연초부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br><br>한국 당구대표팀이 첫 출전한 헤이볼월드컵에서 강호들을 잇따라 물리치며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국내 스누커 톱랭커인 이대규 황용 박용준으로 구성된 한국 당구대표팀은 19일 호주 로건에서 열린 ‘2026 WPA(세계포켓볼협회) 헤이볼월드컵’ 결승전에서 몽골과 연장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해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멈춰 섰다.<br><br>이번 대회는 세계 40개국에서 남자32개팀, 여자32개팀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첫 출전이었다. 남자대표팀은 황용 박용준 이대규, 여자대표팀은 한소예 이하린 김혜림으로 구성됐다. 여자팀은 조별리그에서 1무1패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반면 남자대표팀은 연전연승하며 돌풍의 중심에 섰다. 말레이시아, 라투아니아, 모리셔스와 4조에 속한 한국은 2승1무로 예선을 통과한 뒤 16강에서 영국을 3:1,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2로 힘겹게 물리쳤다. 특히 4강전에서 ‘헤이볼 종주국’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중국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는 싱가포르를 3:1로 물리친 몽골이었다.<br><br>몽골과의 결승전 초반 흐름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1, 2세트를 모두 1:3으로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3세트(복식)에서 박용준-이대규가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4세트(단식)에 나선 박용준이 3:0 완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를 2:2로 맞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br><br>연장전에서 아쉽게 승부가 갈렸다. 박용준의 브레이크샷이 무위에 그친 사이, 몽골이 침착하게 기회를 살려 연속 공격을 성공시키며 마지막 5세트를 가져갔다.<br><br>비록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첫 출전한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한국 헤이볼 남자대표팀은 국제 무대에서 세계 정상급 팀과 대등하게 맞서며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한편 헤이볼은 오는 2030년 도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이 유력시되고 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전 매니저, 행사비 3천만 원 가로챘나.."상의 후 진행" 01-19 다음 차준환 ‘밀라노 대관식’ 승부수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