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꽈당' 김하성, 손가락 수술로 전반기 이탈…WBC도 불참 작성일 01-1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1/19/2026011990313_thumb_094451_20260119214630850.jpg" alt="" /></span>[앵커]<br>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의 김하성이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회를 준비 중인 우리 야구대표팀에도 악재가 됐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기다렸다는 듯 폴짝 뛰어올라 안타성 타구를 낚아채고, 도망가는 주자는 몸을 던져 잡아냅니다.<br><br>지난해 9월 애틀랜타로 이적해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김하성은 1년 295억원에 재계약 도장을 찍었습니다.<br><br>올 한해 반등에 성공해 FA 다년 계약을 다시 노려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었지만, 황당한 악재가 발생했습니다.<br><br>애틀랜타 구단은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수술을 받았다"며 "최대 5달 동안 결장한다"고 밝혔습니다"<br><br>현지 매체들은 김하성이 고향인 한국에서 빙판길을 걷다 미끄러졌다고 부상 사유를 전했습니다.<br><br>복귀 예상 시점은 6월로, 사실상 전반기를 허무하게 날렸습니다.<br><br>오는 3월 WBC 대회에 전력을 쏟고 있는 야구 대표팀에게도 날벼락입니다.<br><br>대표팀은 최소 8강 이상의 목표를 잡고 베테랑 류현진을 비롯해 김혜성, 고우석 등 해외파까지 총동원해 1월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한 상황.<br><br>류지현 / 야구대표팀 감독<br>"1년 동안 준비 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지금까지는 차근 차근 준비가 잘 된 것 같습니다"<br><br>지난주 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한 송성문에 이어, 김하성까지 전력을 이탈한 가운데, 대표팀은 두 선수의 WBC 불참을 확정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메이저 25회 우승 향해 출발…호주오픈 2회전 안착 01-19 다음 로드FC 관계자 3명, 보조금 6억원 부정 사용 혐의로 검찰 송치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