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다이닝’ 임성근, 자폭이 된 셀프 파묘 작성일 01-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1utIBUZR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0507e282702a1357d6d5a1cde17b6615030aa3a558a5c11e69bd7d7033a5de" dmcf-pid="Ft7FCbu5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근 셰프 |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khan/20260119232217199plox.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z3hK71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khan/20260119232217199pl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근 셰프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42586a3f9d548fa154f99e6ba48e34b55cbeaf80757cd96a67d44cd5afc92c" dmcf-pid="3Fz3hK71ny" dmcf-ptype="general">물 들어올 때 노 젓는가 했더니 갑자기 배에 구멍을 뚫었다.</p> <p contents-hash="bfc1396f377f804ffd673c9d3d6739fbdf78f006abb47e6d1778dccb79cfbaab" dmcf-pid="03q0l9ztL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를 통해 화제 몰이 중인 임성근 셰프가 스스로 제동을 걸었다. ‘임짱’ ‘오만소스좌’ 등 별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던 가운데, 뜬금없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하며 타오르던 인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p> <p contents-hash="45ea513a659a4de8401d2344b783eb0b3588dde674f41ca064740ea10b525057" dmcf-pid="p0BpS2qFev" dmcf-ptype="general">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는데,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를 했던 게 있다. 술 먹으면 차에서 자다가 경찰한테 걸렸다. 상황 설명을 했는데, 왜 시동을 켜고 있느냐 하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앉아있어야 했다”며 형사 처벌과 면허 취소 사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d9a4a8ca592a666552d8a53acf78f3b58fa5dff05e217f327dc7f04fe6eaa1f" dmcf-pid="UpbUvVB3dS" dmcf-ptype="general">이어 “나중에 타인에 의해 밝혀져 팬들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직접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갑작스러운 고백의 이유도 밝히며, “너그럽게 한 번 용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c199c0e2f629d759d2599b8bbea315b1d7ea39ad7658658345230178a39cc" dmcf-pid="uUKuTfb0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근의 자필 사과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khan/20260119232218450eeqg.jpg" data-org-width="400" dmcf-mid="10BpS2qF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khan/20260119232218450ee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근의 자필 사과문.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f850f6eff513d442eeb95ac4539c3d30ffdf60c3162225c1a79726dff45191ff" dmcf-pid="7u97y4Kpih" dmcf-ptype="blockquote2"> “나중에 알려지면 팬들에 상처” <br>음주운전 3회 미리 고백했지만 <br>‘면죄부 받으려는 전략’ 싸늘한 시선 </blockquot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4953b8ada80a1628d40c3f9ee7842dd4293dba09b47b1ede5c3862511989b1a5" dmcf-pid="z72zW89URC" dmcf-ptype="blockquote2"> 자신 채널 구독자 떨어지고 <br>촬영 마친 예능 프로까지 불똥 </blockquote> <p contents-hash="a0f520e0fcb5209768cfc7feb3ee9aa63ebe0ae491492066b54a383bea17e15d" dmcf-pid="qzVqY62udI" dmcf-ptype="general">그러나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게 식고 있다. “인기 절정의 순간에 과거 과오를 스스로 밝힌 것은 대단한 용기”라는 옹호도 있으나, 음주운전이 무려 세 차례나 반복됐다는 점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습관적 범죄’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날카롭다.</p> <p contents-hash="d15e4dfde37c90d804380aaf20c55ce3d133e5d78ab58ddfa439deaca9cfcf31" dmcf-pid="BqfBGPV7eO"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 사회에서 음주운전 유명인에 대한 잣대가 갈수록 엄격해지는 가운데, 향후 방송이나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폭로될지 모를 과거에 대비해 미리 ‘면죄부’를 받으려는 전략적 행동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차에서 자다 걸렸다”는 해명 또한 범죄의 무게를 가볍게 보이게 하려는 변명처럼 들린다는 반응이다.</p> <p contents-hash="2b4404122dac7093a49b7275ad6e644adffc8fecc80130298d538e46cb5476ba" dmcf-pid="bwhrdTCELs" dmcf-ptype="general">‘무해하고 유쾌한 아저씨’ 이미지로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았던 만큼 대중의 충격은 크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의 ‘흑백 팀전’과 ‘무한 요리 지옥’ 등 미션에서 역동적으로 경쟁에 임하며 엄청난 속도로 요리를 완성해내는 일명 ‘빨리 다이닝’으로 즐거움을 안기며 인기를 얻었다.</p> <p contents-hash="d5aa5cad547d384beee26294bf11778ae3d4b698b02a7d881b1aa11ff8643676" dmcf-pid="KrlmJyhDem" dmcf-ptype="general">이에 지난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고, 오는 23일 웹예능 ‘살롱드립’, 2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다음 달 중에는 JTBC ‘아는 형님’, MBC ‘놀면 뭐하니?’ 등 예능 출연이 줄이어 예정됐던 상황이다.</p> <p contents-hash="c5e2fd27fe4909fabe9c9011bda18b3ff27905b3a332f2fbbe0dfa09e24b6e44" dmcf-pid="9mSsiWlwLr" dmcf-ptype="general">범죄 사실을 고백한 마음은 가벼워졌을지 몰라도, 방송가에는 절대 가볍지 않은 불똥이 튀었다. 그의 고백의 여파는 이미 촬영을 마친 예능의 출연분 편집 여부를 비롯해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던 방송에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4c93772fa22093171f4c215292d8f96f97706fc903aeb66d2903af840b9b48c" dmcf-pid="2svOnYSrJw" dmcf-ptype="general">임성근은 해당 영상이 논란으로 번지자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 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저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며, 다시 한번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6189ec1420ea240b86e514b2ec3de36569f26dc50f795debae4bb63cea7106d" dmcf-pid="VOTILGvmLD"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은 하루 사이 구독자 99만 명에서 97만 명으로 감소했다. 음주운전 고백 영상은 공개 16시간이 지났음에도 현재까지 실시간으로 비판 댓글이 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40d0251193fcff6dc7f8bacf863fe8e1501ae9dc86a4ccb22d32bc0c7425b260" dmcf-pid="fIyCoHTsJE" dmcf-ptype="general">임성근의 선택이 결국 자백이 될지 자폭이 될지, 이후 그의 활동 향방에 시선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e1b52882c78e13f5fe47bf3a82bb829590e5446e25bcda639e349c0ebf14ae3" dmcf-pid="4CWhgXyOdk"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진, 아내 생일 선물로 ‘소품 장미’ 건넨 사연 고백... “말 못 했다” 실토 01-19 다음 차범근 고흥집 운동방 공개…어마어마한 규모+아름다운 뷰 "비교 불가" (한채아)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