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출국 코앞…'FA 한파' 4인방 어디로? 작성일 01-19 46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각 구단들이 하나둘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습니다.<br><br>날씨가 따뜻한 나라에서 몸을 만들고, 동료들과 호흡도 맞추는 귀중한 시간인데요.<br><br>하지만 손아섭 선수를 포함한 자유계약신분 4명은 갈 곳을 못 찾고 있습니다.<br><br>이들은 전지훈련 비행기에 탈 수 있을까요.<br><br>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다가오는 야구의 계절, 스프링 캠프를 떠나는 구단들.<br><br>그러나 여행짐을 꾸리기는 커녕, 아직도 FA시장에 남아있는 선수들이 네 명이나 있습니다.<br><br>한국 프로야구 사상 가장 많은 2,618 안타를 친 손아섭은 새 시즌 둥지를 못 찾고 개인 훈련을 하는 상황.<br><br>보상 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의 150%만 보상금으로 지불하면 영입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지만, 30대 후반의 나이와 지난해 받은 연봉 5억원이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br><br>다른 구단의 영입 가능성이 점점 멀어지면서, 협상에 우위를 점한 한화와의 잔류 협상이 어떠한 방식으로 매듭 지어질지가 관건입니다.<br><br>한화는 가급적 오는 23일 호주로 스프링캠프를 떠나기 전, 손아섭 협상은 물론 또다른 FA 김범수 재계약 문제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br><br>한화와 같은날 일본으로 떠나는 KIA는 불펜투수 조상우의 이름을 뺀 채 스프링캠프 소집 명단을 꾸렸습니다.<br><br>조상우는 KIA와 협상 이견을 상당 부분 좁혀가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스프링캠프 출국 전까지 도장을 찍을지 관심을 모읍니다.<br><br>21일 호주로 스프링캠프를 떠나는 kt위즈는 주전 포수 장성우와 수정안을 수차례 교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br><br>자칫 '안방마님' 없이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는 가운데 일단 kt는 장성우측에 수정제안을 한 뒤 기다리고 있습니다.<br><br>kt는 극적인 협상 타결로 장성우와 함께 비행기에 오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KBO #김범수 #손아섭 #조상우 #스프링캠프 #장성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션에이,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선정 100대 AI기업 뽑혀 01-19 다음 'thㅏ랑은 돌아오는 거야' 권상우 "혀 짧다고? 편견"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