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살 연하 아내와 이별→3년 만에 재회 후 결혼 "놓치면 후회" ['사랑꾼' 종합] 작성일 01-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h6j1Gh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9d6cb3fe0dfb9cf0784b0bd8777b2647c25a3a186ab6a72172a1d890ac983" dmcf-pid="5glPAtHl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류시원 부부 / 사진=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today/20260119235051028nhee.jpg" data-org-width="600" dmcf-mid="HaWghK71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today/20260119235051028nh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 부부 / 사진=TV조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735a5d059790d2a826d8e5cda5d87fb58bb6d2bd1b84d8f9d49d351eac87c6" dmcf-pid="1aSQcFXSW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f0027eb754a9fefc56784804b17df21c79c0677981f2bafa5679f16feec9dac" dmcf-pid="tNvxk3Zvld"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우 류시원과 그의 19세 연하 아내가 동반출연했다.</p> <p contents-hash="c92037901cf83c94c7a0edf401f9ff85a58f8b6c91fa798a089062558eca69c1" dmcf-pid="FRwKiWlwhe" dmcf-ptype="general">이날 류시원은 "곧 결혼 6주년이다. 자연스럽게 '조선의 사랑꾼'에서 처음 공개하게 됐다"며 긴장했다. </p> <p contents-hash="17a4ef33013070063f7809ee9343849defe143002120f73fad02532f1bbe5ce7" dmcf-pid="3er9nYSrWR"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아이가 돌이었다. 윤정수가 돌잡이 MC를 하게 됐다. 신혼여행까지 미뤄가면서 MC를 봐준 게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결혼식 끝나면 부부 동반으로 밥 한번 먹자고 했는데, 오늘 같이 가기로 한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55d36fcb0326173afcfece616c720996469b5d9f992d235f8b67184e8e6eb76" dmcf-pid="0dm2LGvmTM" dmcf-ptype="general">곧 류시원의 아내가 도착했다. 류시원은 "처음 공개한다. 저희 와이프"라고 소개했다. 아내가 "처음 방송에 출연하게 됐는데 너무 긴장되고 떨린다"고 수줍어하자 류시원은 "긴장이 풀리면 저보다 말 잘하고 재밌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5a184fab7b30ab2a3366fe1968f116d84a7a1df79341e71fbb87480f20ad2024" dmcf-pid="pJsVoHTsy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윤정수 부부를 위한 꽃바구니를 만들러 원데이 클래스를 찾았다. 류시원은 차에서부터 강의실까지 에스코트하며 아내를 챙겼다. </p> <p contents-hash="d925e03aa6622e91df9a9065926a04d9d6bdc0a4fad80b43ab2d578072d97b85" dmcf-pid="UiOfgXyOWQ" dmcf-ptype="general">류시원은 "연애 100일 때 흰장미로 100송이 선물했었다"며 "와이프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여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잘 어울려 100송이를 선물했다"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장모님이 사귀는 것을 모를 때인데,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본 거다. 저인 줄은 모르셨다"고 떠올렸다. 아내도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말했다. '말이 되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비밀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661cd775013dc6ca8a94848e864bbb93be6be564e668735ebe1640b837b9b" dmcf-pid="unI4aZWI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today/20260119235052288ykfg.jpg" data-org-width="600" dmcf-mid="XT2CFJx2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today/20260119235052288ykf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4c1945833e74ce34f2205218863a9a7c58ed4abb9b1e09cfd530ea2a822c97" dmcf-pid="7LC8N5YCv6" dmcf-ptype="general"><br>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류시원은 "옛날에 이상형이 뭐냐고 물어보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했다. 아내가 여자 여자한 느낌이지 않냐"라며 "아내를 처음 만난 건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우연히 와이프를 본 거다. 딱 봤는데 누구지 싶었다.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없었는데 물어봤다. 처음에는 편한 오빠 동생처럼 자주 연락했다. 속으로는 제가 마음이 있었다. 밥 한번 먹고 둘이 따로 보니까 다르더라. 마음에 들어서 만나자고 했다. (44살이었던 저와) 사실 나이차가 있어서 고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85e71f2a300487256148247da13557f363882e20dd6ebd094394f0c5b0ec359" dmcf-pid="zoh6j1Ghh8" dmcf-ptype="general">당시 아내는 25살이었다고. 류시원은 "그때는 결혼 이런 게 아니였고, 연애할 때였다. 그러다가 한 번 헤어졌었다. 3년이 지나서 다시 만난 거다"라고 얘기했다. 이혼 경험이 있는 류시원은 "제가 한 번 실패의 경험이 있다보니까 다시는 결혼 하고 싶지 않았다. 무서움이 있었고, 연애만 해야지 하고 시작한 거다. 아내한테 나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자꾸 얘기했다"며 "아내는 미래가 없는 이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란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3285d6c0c674cbcd296644efd6781d247b88b4b679db77c9de9686de8df87b6" dmcf-pid="qglPAtHlv4" dmcf-ptype="general">아내도 "저는 그동안 혼자 마음의 준비를 한 거다. 저는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인데, 뭔가 선 긋는 것 같더라. 정들기 전에 빨리 끝내는 게 맞겠다 싶었다"고 이별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e647c9dd14e507715ffee15dfdee526874a8dff43fecc03bcb6f2234ae1c22e" dmcf-pid="B2o38sEovf" dmcf-ptype="general">하지만 3년 후 재회한 부부다. 아내는 "감정이 식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 이별 후에도 서로 안부를 가끔 물었다. 평상시엔 '생일 축하해' 하면 바로 마무리 됐는데, 그때는 자꾸 메시지를 이어가더라. 3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만나는 날 사귀자고 할 것 같았다. 근데 진짜 그랬다. 예상대로. 그래서 만나게 됐다"고 미소지었다. </p> <p contents-hash="f74aa9205f1c556babf3289479be1f560900d2a32077d5591cc41fb510dcece0" dmcf-pid="bVg06ODgWV" dmcf-ptype="general">류시원은 "오랜만에 만나고 앞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데 얘기가 안 들어오더라. 여전히 예쁘더라. 이 친구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더라. 집 앞에 데려다주면서 다시 만나자고 얘기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1030816a397a2d2d95e9e5a6c87efb358268e689fdf86815e6b426fab91ea81" dmcf-pid="KfapPIway2" dmcf-ptype="general">다만, 결혼까진 순탄치 않았다. 아내는 "어머니가 반대를 많이 하셨다. 외동딸이기도 하고, 남편을 기사로 접하다보니까 더 놀라셨다"며 "잘못된 부분은 설명 드리고, 남편도 직접 찾아뵙고 얘기를 하면서 이 사람의 진심을 느낀 거다. 그래서 나중에 허락하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4579d98ce2bfba94d008eb747837547e3a8785c5fb0966625bb315004392360" dmcf-pid="94NUQCrNT9" dmcf-ptype="general">무사히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류시원은 "집에서도 틈나면 손 잡고 걸어다닌다. 또 와이프만의 비밀 하나가 있다. 손을 잡고 자면 손을 세번 꼼지락한다. '사랑해'라는 거다"며 "와이프만 볼 수 있는 저만의 애교도 있다. (우린 서로) 잘 맞는 거다"고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6c3c08009d75aac7f6ccf5da43984550e91114f918fc70256c171b20e28e407c" dmcf-pid="28juxhmjC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성경X채종협, 운명같은 로맨스…‘찬란한 너의 계절에’ 포스터 공개 01-19 다음 서장훈, 해병대 입대 앞둔 男 언어습관에 일침…"'형아' NO, '형님'이라 불러야" (물어보살)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