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제패할 강원 전사들 필승 다짐 작성일 01-2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출정식<br>김진태 지사 “그동안 훈련한 대로 실력 마음껏 발휘해 우수 성과 거뒀으면”<br>양희구 도체육회장 “선수들 컨디션 좋아 보여… 큰 일 해낼 것으로 기대해”<br>쇼트트랙 황대헌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 섰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20/0001168707_001_20260120000129896.jpg" alt="" /><em class="img_desc">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출정식이 19일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열려 김진태 도지사와 양희구 도체육회장 및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며 함께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박승선기자</em></span></div><br><br>“강원도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br><br>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강원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세계 무대에 나서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출정식을 연 것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다.<br><br>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와 양희구 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정연길 도 문화체육국장, 유응남 도체육회 사무처장, 권복희 도빙상경기연맹 회장, 전건탁 도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송성훈 도빙상경기연맹 전무이사, 박영균 도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br><br>선수단에서는 황대헌(쇼트트랙) 정재원, 박지우(이상 스피드 스케이팅), 김지수(스켈레톤), 석영진, 이경연, 김유란, 박종희(이상 봅슬레이) 등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함께했다.<br><br>유응남 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출전 현황 및 출정 보고가 이어졌다. 그는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값진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br><br>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은 6개 종목에 선수단 7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강원 소속 선수단은 약 20~25명으로 예상돼 전체 국가대표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선수단 최종 엔트리는 오는 26일 이후 확정된다.<br><br>김진태 지사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30%를 강원이 차지한다는 것은 동계스포츠의 메카가 강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동안 훈련한 대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다치지 않고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br>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강원 선수들이 큰 일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20/0001168707_002_20260120000132524.jpg" alt="" /><em class="img_desc">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출정식이 19일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열려 김진태 도지사와 양희구 도체육회장이 지난 베이징대회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황대헌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박승선기자</em></span></div><br><br>선수 대표로 나선 황대헌은 “우리 선수단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훈련장에서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앤이 길로틴 인터뷰] 검정 “블랙컴뱃은 블랙컴뱃만의 길을 간다” (영상) 01-20 다음 [TF경정] 적중률 제고, 흐름과 유형을 읽는 분석이 관건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