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출전 강원전사, 지역 빛낼 대장정 '힘찬 출발' 작성일 01-2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청서 출정식 갖고 각오 다져<br>파견 선수 70여명 중 30% 강원<br>"이름 부끄럽지 않은 경기 뛸 것"</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0/0000162324_001_20260120000754866.jpg" alt="" /><em class="img_desc">▲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정식이 19일 강원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태 도지사, 양희구 도 체육회장, 출전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방도겸 기자</em></span></div>"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를 강원의 빛으로 물들이자!"<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강원 전사들이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황대헌(쇼트트랙)과 정재원, 박지우(이상 스피드스케이팅), 석영진, 이경연, 박종희, 김유란(이상 봅슬레이), 김지수(스켈레톤) 등 일찌감치 이번 대회 출전을 확정지은 선수들이 참석했다.<br><br>김진태 도지사와 양희구 도체육회장, 권복희 도빙상경기연맹 회장, 전건탁 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등 내외빈도 자리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불어넣었다.<br><br>특히 이번 출정식은 일부 종목에서 출전권 배분이 마무리되지 않은 것을 고려해 간소화했다. 그럼에도 김진태 지사와 양희구 회장의 격려사, 선수 대표 황대헌의 답사, 선전 기원 꽃다발 전달 등 내실을 갖춰 진행됐다.<br><br>김진태 지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강원 선수단이 대한민국 전체의 30%를 차지한다. 이는 동계 스포츠 메카가 강원도라는 것을 증명하는 수치"라며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강원 체육이 있다. 훈련한 대로 평소 실력을 발휘하고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양희구 회장도 "사상 최초로 올림픽 출정식을 개최해 선수들의 사기가 더 끓어오를 것이다. 우리 선수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멋진 소식을 기대하게 된다"며 "강원 체육인들과 함께 현장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겠다. 직전 대회보다 더 발전된 성과로 도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에 황대헌은 "따뜻한 격려를 마음에 새기고 이 자리를 각오를 다지는 출발선으로 삼겠다. 우리 선수단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력을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끝까지 집중하며 강원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화답했다.<br><br>한편,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메인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6개 종목에 7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전망이다.<br><br>강원 선수단은 약 25명 규모로 태극전사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선수단 명단은 26일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규빈 기자<br><br>#대장정 #동계올림픽 #강원전사 #선수단 #출정식<br><br> 관련자료 이전 '건강 인식' 전국1위 강원, 유지 비결은 "규칙적 식사·휴식" 01-20 다음 ‘노장 만세!’ 조코비치·바브링카·칠리치, 나란히 호주오픈 1회전 통과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