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인식' 전국1위 강원, 유지 비결은 "규칙적 식사·휴식" 작성일 01-2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활동 최저…활성 필요성 제기</strong>강원도민의 건강 인식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체육 활동은 최저 수준으로 드러나 생활 체육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스포츠과학원에 의뢰해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도민 414명이 참여했다.<br><br>조사 결과 최근 1년간 체육 활동 참여율은 강원 지역이 64.8%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79.4%) 대비 14.6%p 낮은 수준이다. 최근 1년간 규칙적 체육 활동 참여 빈도에 대한 응답에서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6.8%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고 전국 평균(29.2%)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매일' 체육 활동을 한다는 응답은 1.4%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br><br>체육 활동 참여율이 저조함에도 강원도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br><br>'매우 건강한 편이다'가 18.0%, '건강한 편이다'가 62.8%였고 '전혀 건강하지 않은 편이다'가 0.0%, '건강하지 않은 편이다'가 3.5%로 대비됐다. 특히 평균 3.95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br><br>체력에 대한 인식 역시 '매우 체력이 좋은 편이다'가 21.9%, '체력이 좋은 편이다'가 55.9%였고 '전혀 체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가 0.2%, '체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가 4.0%로 차이가 났다. 이 부분도 평균 3.95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br><br>하지만 건강 유지 방법과 체력 유지 방법으로 규칙적인 체육 활동을 택한 경우는 각각 15.9%와 24.4%에 불과했다.<br><br>대부분이 규칙적인 식사 또는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과 체력을 유지한다는 응답이었다. 한규빈 기자<br><br>#규칙적 #강원도민 #1년간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br><br> 관련자료 이전 '선수 전원 강원 소속' 봅슬레이 국대팀 IBSF 월드컵 최종전 4위 01-20 다음 동계올림픽 출전 강원전사, 지역 빛낼 대장정 '힘찬 출발'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