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WBC 못 뛴다 작성일 01-20 40 목록 <b>빙판서 넘어져 손가락 수술<br>“회복 기간만 4~5개월 예상”</b><br>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31·<b>사진</b>)이 불의의 손가락 부상으로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것도 불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20/0003953978_001_20260120004306167.jpg" alt="" /></span><br> 브레이브스는 19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달러(약 295억원)에 재계약한 김하성은 이번 부상으로 5~6월은 돼야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김하성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가락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은 “지난 시즌 시작 전 어깨 수술을 받고 시즌 도중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김하성이 두 시즌 연속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고 발표했다.<br><br>KBO(한국야구위원회)도 이날 “김하성과 송성문이 부상으로 WBC 불참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최근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근육(내복사근) 부상을 당해 4주 이상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br><br>김하성은 2017년, 2023년 WBC에도 나섰던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 송성문은 대표팀에서 2루와 3루, 1루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내야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김하성과 송성문의 이탈로 내야 전력 보강이 시급한 숙제로 떠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쳤다’ 맥그리거가 돌아온다! 백악관 대회서 복귀 예고…‘11조 시대’ UFC에 새 계약 요구 “나는 새 계약을 맺을 자격이 있다” 01-20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1월 20일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