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단체 NO SHOW!" 中 언론 경악…"LA올림픽 출전 위해 중요한데" 도대체 왜? 작성일 01-20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509_001_20260120010610465.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탁구가 오는 2월 열리는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사실상 '단체 기권'을 선택해 중국 언론이 충격에 빠졌다.<br><br>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는 19일(한국시간) "아시아컵 '노쇼' 논란! 한국 탁구, 왜 집단 기권했나?"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한국 대표팀의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br><br>매체는 "팬들의 큰 관심을 받는 탁구 아시아컵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한국 대표팀이 집단 기권을 선택하면서 사실상 '노쇼' 사태를 맞았다"고 보도했다.<br><br>이번 아시아컵은 아시아 각국이 사활을 거는 무대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필요한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509_002_20260120010610534.jpg" alt="" /></span><br><br>하지만 한국 선수단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대회 기간이 한국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일정과 겹친 것이다.<br><br>당초 한국은 남자부에 안재현, 오준성, 장우진, 이상수, 여자부에 신유빈, 이은혜, 주천희, 김나영 등 최정예 명단을 제출했었다. 그러나 선수들 입장에선 아시아컵 메달보다 당장 태극마크 다는 것이 더 시급하다. 대표 선발전은 오는 2월6일까지 열린다.<br><br>선수 개인별 사정도 복잡하게 얽혔다. 여자부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던 귀화 선수 주천희는 국제대회 경쟁력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귀화 후 활동 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아시아컵 출전이 불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509_003_20260120010610571.png" alt="" /></span><br><br>여기에 여자 단식 세계 31위 이은혜마저 아시아컵 대신 국내 선발전을 택했다. 대체 발탁 대상이었던 김성진과 양하은 역시 소속팀과 상의 끝에 전국 선발전 집중 의사를 밝히며 출전을 고사했다.<br><br>이로 인해 한국 여자탁구는 규정된 엔트리 4명을 채우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부딪힌 것으로 중국 매체는 보고 있다.<br><br>남자부 상황도 심각하다. 베테랑 이상수가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하며 공석이 생겼지만, 이를 메울 후보들이 모두 고개를 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509_004_20260120010610631.png" alt="" /></span><br><br>조대성을 비롯해 박강현 등 차순위 랭커들이 모두 국가대표 선발전을 우선순위에 뒀기 때문이다. 현재 남자부는 안재현, 오준성, 장우진만 남아 규정 인원을 맞추지 못했다.<br><br>이에 대해 소후는 "이번 한국 탁구의 집단 기권은 단순한 대회 포기가 아니다. 국내 선발 시스템이 국제대회보다 더 중요한 한국 탁구의 현실을 그대로 드러낸 결정"이라고 해석했다.<br><br>사진=소후 관련자료 이전 "분명 현존 최강, AN과 경기하면 다시 배운다" 안세영, 라이벌들도 인정한 '여자단식 절대 기준'→ 인도 오픈 우승으로 30연승 완성 01-20 다음 "첫 만남 때 아내 25세" 류시원, 어디서 19살 연하 만났나보니 ('조선의 사랑꾼')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