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현존 최강, AN과 경기하면 다시 배운다" 안세영, 라이벌들도 인정한 '여자단식 절대 기준'→ 인도 오픈 우승으로 30연승 완성 작성일 01-20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0/0002240840_001_2026012001051496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의 압도적인 경기력 앞에서 라이벌들은 좌절을 넘어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br><br>안세영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0(21-13, 21-11)으로 완파했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매 경기 상대를 압도하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야말로 '여제'라는 별명에 걸맞은 퍼포먼스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0/0002240840_002_20260120010515014.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안세영은 2026시즌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함께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30연승을 질주했다. 여자 단식 무대에서 이른바 안세영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br><br>이 같은 반응은 팬들과 언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현역 선수들 사이에서도 안세영의 위상은 이미 독보적인 수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br><br>대만 매체 '타이 사운드'는 19일 인도 매체 '뉴 인디언 익스프레스'를 인용해 "안세영과 직접 맞붙었던 정상급 선수들이 그녀의 위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은 "안세영은 나를 상대할 때와 다른 선수들을 상대할 때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경기한다. 나는 그녀의 속도를 전혀 따라갈 수 없었다"며 "템포를 끌어올리려 하면 오히려 실수가 더 늘어났다"고 털어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0/0002240840_003_20260120010515054.jpg" alt="" /></span></div><br><br>이어 "지금의 안세영은 분명 현존 최강이다. 그녀와 경기하는 느낌은 마치 내가 배드민턴을 다시 배우는 것과 같다"며 "기존 여자 선수들이 갖고 있던 배드민턴에 대한 이해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극찬했다.<br><br>캐나다의 미셸 리 역시 고개를 저으며 안세영의 강력함을 언급했다. 그는 "아무리 뛰어난 체력을 갖췄더라도, 완벽한 정신력이 없다면 안세영을 이길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br><br>스코틀랜드의 커스티 길모어 또한 "안세영은 믿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선수다. 아마 한 세대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천재일 것"이라며 "그녀가 아직 2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찬사를 보냈다.<br><br>매체는 끝으로 "안세영은 이번 인도 오픈 우승을 통해 여자 단식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이제는 경쟁자들조차 그녀를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존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사진= 뉴스1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놓칠 ‘틈’ 없네… AI, 올림픽 판 바꾼다 01-20 다음 "한국 탁구 단체 NO SHOW!" 中 언론 경악…"LA올림픽 출전 위해 중요한데" 도대체 왜?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