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천하의 ‘스파이더’ 앤실, 하빕보다 못한 파이터였나? GOAT Top5 탈락…‘악마’ 존스, 당당히 1위 올라 작성일 01-20 65 목록 천하의 ‘스파이더’ 앤더슨 실바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보다 못한 파이터였나.<br><br>‘블러디 엘보우’는 최근 ‘토킹 포인츠’ 코너를 통해 MMA GOAT 투표를 진행했다. 그리고 1000명이 넘는 독자가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에 대해 선택했다.<br><br>이번 투표에서 1위에 오른 건 당연히 존 존스였다. 그는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출신으로 단 1번의 패배마저 맷 해밀을 압도하다가 수직 엘보우 반칙이 문제된 것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0/0001108609_001_20260120021906463.jpg" alt="" /><em class="img_desc"> 실바는 Top5에 진입한 파이터들과 달리 커리어 말년이 좋지 않았다. 2013년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연달아 패배한 후 하락세를 겪었다. 그리고 2014년부터 2020년 유라이어 홀과의 마지막 경기 전까지 6년 동안 단 1승만 거뒀다. 사진=X</em></span>존스는 1011명이 독자 중 34.6%의 선택을 받았다. 그의 옥타곤 밖 문제는 분명 심각했으나 옥타곤 안에서의 퍼포먼스는 GOAT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br><br>2위는 ‘GSP’ 조르주 생피에르였다.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출신으로 존스 이전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24.8%로 2위가 됐다.<br><br>여기까지는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부분. 그러나 3위가 애매하다. 무패로 옥타곤을 떠난 하빕이 이름을 올린 것이다.<br><br>하빕은 MMA 무패 커리어를 자랑하는 괴물이다. 압도적인 레슬링을 통해 라이트급을 지배했고 저스틴 게이치전을 끝으로 UFC 13전 전승을 기록, 곧바로 은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0/0001108609_002_20260120021906511.jpg" alt="" /><em class="img_desc"> 존스는 1011명이 독자 중 34.6%의 선택을 받았다. 그의 옥타곤 밖 문제는 분명 심각했으나 옥타곤 안에서의 퍼포먼스는 GOAT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4, 5위에는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선정됐다. 표도르는 비 UFC 선수로서 유일하게 MMA GOAT Top5에 올랐다.<br><br>경량급 GOAT로 불리는 존슨은 플라이급이라는 이유로 저평가받는 부분도 있으나 그의 커리어는 환상적이다. 특히 UFC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으로서 역대 최다 기록인 11회 연속 방어에 성공한 건 놀라운 일이다.<br><br>‘60억분의 ’‘ 표도르 역시 논란은 없다. 그는 최근 ‘블러디 엘보우’ 독자들에게 MMA 헤비급 최고의 파이터로 평가받았다. 무려 스티페 미오치치, 케인 벨라스케스, 브록 레스너 등을 제쳤다. 심지어 Top5 내 유일한 비 UFC 선수라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br><br>MMA GOAT Top5에 선정된 모든 선수는 전설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그렇기에 분명 존중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하빕의 경우 이른 은퇴가 그의 커리어에 대한 평가를 엇갈리게 한다. 그런 그가 천하의 실바를 제쳤다는 것 역시 대단한 일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0/0001108609_003_20260120021906549.jpg" alt="" /><em class="img_desc"> ‘60억분의 ’‘ 표도르 역시 논란은 없다. 그는 최근 ‘블러디 엘보우’ 독자들에게 MMA 헤비급 최고의 파이터로 평가받았다. 무려 스티페 미오치치, 케인 벨라스케스, 브록 레스너 등을 제쳤다. 심지어 Top5 내 유일한 비 UFC 선수라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사진=X</em></span>실바는 이번 투표에서 6위에 올랐다. 미들급 챔피언이자 무려 10회 연속 방어에 성공한 그가 Top5 내 오르지 못했다는 건 충격적이다.<br><br>물론 실바는 Top5에 진입한 파이터들과 달리 커리어 말년이 좋지 않았다. 2013년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연달아 패배한 후 하락세를 겪었다. 그리고 2014년부터 2020년 유라이어 홀과의 마지막 경기 전까지 6년 동안 단 1승만 거뒀다.<br><br>그럼에도 실바는 존스 이전 생피에르와 함께 GOAT 평가를 받았던 전설 중의 전설이다. 특유의 타격은 화끈했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br><br>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실바는 분명 MMA GOAT 후보로서 부족함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하빕이 크게 밀리는 것도 아니다. 결국 무패로 커리어를 마감한 건 존중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팬들의 마음은 실바가 아닌 하빕에게 향했다.<br><br>한편 이번 투표에서는 실바 다음으로 아만다 누네스, 코너 맥그리거, 다니엘 코미어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0/0001108609_004_2026012002190658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ESPN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LG 김영우, "부모님께 외제차 선물…집 살 돈은 아직" [RE:뷰] 01-20 다음 충격 또 충격! "세계 1위 안세영, 2위 왕즈이를 갖고 놀아! 말이 안 된다…지배력 끝 없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