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2주 연속 우승 후 귀국한' 안세영 "템포 조절하며 플레이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작성일 01-20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20/0000039160_001_20260120051013509.jpg" alt="" /><em class="img_desc">귀국 직후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하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영종도=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새해 벽두부터 2주 연속 금빛 스매시를 날린 '말띠 스타' 안세영(삼성생명)이 자신의 해인 '적토마의 해'를 맞이해 거침없는 질주를 예고했다. <br><br>안세영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올해도 (페이스를) 늦추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br><br>안세영은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천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 <br><br>기세는 새해에도 이어졌다. 새해가 밝기도 전인 지난해 12월 31일 출국한 안세영은 지난 11일 끝난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18일 인도오픈도 2연패를 이루며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공식전 연승 기록을 '30'으로 늘렸다. <br><br>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등 적수 없는 독주 체제를 완전히 굳혔다. <br><br>안세영은 "올해는 아시안게임 등 큰 대회가 많다. 그런 대회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br><br>그러면서도 "항상 부상이 가장 걱정이다. 올 한 해는 기권 없이 모든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br><br>쉼 없는 일정을 소화하며 겪었던 체력적 한계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br><br>안세영은 지난 6일 미셸 리(캐나다·12위)와의 말레이시아오픈 첫 경기에서 다리가 불편한 듯 두드리고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등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우려를 샀다. <br><br>안세영은 "월드투어 파이널 이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채 나서다 보니 왼쪽 다리에 무리가 왔었다. 몸이 무겁게 느껴졌고, 또 쥐가 날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br><br>이어 "오히려 경기를 치를수록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 인도오픈에서는 회복된 상태로 좀 더 나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제 몸상태에 맞게 경기 템포를 조절하면서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번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되돌아봤다. <br><br>안세영의 시선은 이제 또 다른 대기록을 향한다.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경우, 안세영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단식 2연패 이정표를 세운다. <br><br>안세영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작년처럼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올해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오고 싶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부모 반대·이혼 아픔"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 [조선사랑꾼][★밤TV] 01-20 다음 메이저 25승 정조준 ‘조코비치’… 호주오픈 통산 100승 달성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