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②]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금빛 사냥 작성일 01-2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0/NISI20260107_0021118770_web_20260107135829_20260120060138880.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에이스' 김민선(27·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서 금빛 사냥에 나선다.<br><br>역대 동계 올림픽에선 한국의 쇼트트랙이 금메달 2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1개를 합쳐 총 53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효자 종목'으로 불린다.<br><br>금메달 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 등 총 20개의 올림픽 메달을 수확한 스피드스케이팅도 주목할 만한 종목이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서도 기대가 집중되는데, '간판' 김민선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br><br>그는 10대 시절부터 '전설' 이상화의 뒤를 이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았다.<br><br>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건 2022~2023시즌부터다. <br><br>ISU 월드컵 1~6차 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월드컵 랭킹 1위를 차지, 세계적인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br><br>이번 대회는 김민선의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이다.<br><br>만 19세의 나이로 출전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대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허리 부상을 당해 여자 500m 16위에 만족해야 했다.<br><br>4년 뒤 베이징 대회에서는 500m 7위에 오르며 '톱10' 진입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0/NISI20250315_0000181623_web_20250315091804_20260120060138883.jpg" alt="" /><em class="img_desc">[하마르=AP/뉴시스] 김민선이 14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의 바이킹십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김민선은 37초73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3.15.</em></span><br><br>김민선은 이번 대회의 전초전격이었던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500m와 팀 스프린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기대를 높였다.<br><br>시즌 초반 나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빙속 월드컵 경기 내내 다소 부진했으나, 서서히 상승세를 그리며 지난해 12월 진행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3위에 오르며 시즌 첫 메달이자 첫 톱5에 진입했다.<br><br>농익은 실력에 여러 경험까지 덧바른 김민선이다.<br><br>그는 지난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를 통해 "올림픽이 꿈의 무대인 만큼 메달을 향한 간절함은 항상 있었다. 다만 평창 때는 자국 올림픽이라는 특수성이 있었고, 베이징 때는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를 펼친 새로운 올림픽이었다"고 또 한 번의 올림픽 출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0/NISI20260107_0021118771_web_20260107135829_20260120060138886.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em></span><br><br>이어 "그래서 밀라노 올림픽이 어쩌면 가장 전형적인 올림픽이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스피드 종목 같은 경우, 국내 대회에 관중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많은 관중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기할 수 있는 게 4년에 한 번이다. 이번엔 8년에 한 번이다. 그런 부분에서 설렌 마음이 크고, 좋은 경험을 하고 왔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케팅용" vs "너네는 페라리 엔진 쓰잖아!" F1으로 옮겨온 포드 대 GM 100년 라이벌전 01-20 다음 살 쪽 빠진 홍윤화 “이젠 신기루 아닌 홍현희와 착각..기분 좋아”(동상이몽2)[순간포착]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