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빌리려 고1 딸 연락처 팔아 “무섭고 서러워 통곡” (물어보살)[어제TV] 작성일 01-20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lrhuFY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765b67802404954418bb076d071583c484c543ec5554813aa7b4d0ab6706e5" dmcf-pid="fPSml73G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en/20260120061748886jcpp.jpg" data-org-width="600" dmcf-mid="96XvHVB3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en/20260120061748886jc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868e5a3d37e4f7338a6bb538177faf6cbfec298993675b832f1b4b2a4f6625" dmcf-pid="4uAnjYSr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en/20260120061749109snwc.jpg" data-org-width="600" dmcf-mid="203HFQfz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en/20260120061749109sn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87cLAGvmT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11f592b7557135454a4700ba52fd17d29fbc16ad6e914bc02c133ae9004cac3" dmcf-pid="6zkocHTsyC" dmcf-ptype="general">100만원을 빌리려고 고1 딸 연락처를 판 아버지에 모두가 경악했다. </p> <p contents-hash="02921333fad1fc917099bbe5728892ca11736ca8bb548e2df4e51751c5f06b2a" dmcf-pid="PqEgkXyOCI" dmcf-ptype="general">1월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6살 고등학생 고민녀가 얼굴을 가리고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4420c62c385b1d8c0511b49de34ea5cc4f995da95eba44c681968563f886c8e9" dmcf-pid="QBDaEZWIWO"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얼굴을 가리고 찾아와 “제가 사채업자 같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았다. 누구 딸 맞느냐고. 아빠와 연락이 안 된다고. 네가 연락이 되면 연락하라고 하더라. 제 생각에는 아빠가 제 번호까지 넘긴 것 같다. 머리로는 아버지와 연을 끊어야 겠다 느껴지는데 마음에 걸려서 연을 못 끊겠어서 고민이 돼서 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4ca631d7fab2a3b49540ea63c5b28024da0a189d44603196b3ead6d90aa3981" dmcf-pid="xbwND5YCvs" dmcf-ptype="general">이어 고민녀는 “부모님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이혼을 하셨다. 이혼하신 걸 알고도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아빠가) 그 전부터 자주 안 들어오신 것도 있고. 가끔 만나러 오면 평소처럼 밥 먹고 잠깐 있다가 가셨다”며 “원래 넉넉한 형편이었는데 아빠가 엄마에게 사업하게 돈 빌려와라. 엄마가 이혼할 때 빚이 1억 정도 됐다. 엄마에게 빌린 게 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c2008df4660ba9694f3685b39fcbb143e8b0b2ac2d4a9a05445a533c22e9a20" dmcf-pid="yrB0qnRfWm" dmcf-ptype="general">또 현재 부친 전화번호는 차단한 상태라며 “2025년 하반기부터 엄마에게 연락이 가다가 막히니까 저한테 연락이 온 것 같다. 아빠에게 장문의 톡을 썼다. 어떤 부장에게 연락이 왔다, 정신 차리고 살아라, 아빠가 나 보기 부끄럽지 않을 때 다시 만나자. 긴 톡을 보내고 아빠 번호를 차단했다. 엄마가 그전부터 차단하라고 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사진 두 장이 왔는데 한 장은 차용증, 한 장은 아빠가 차용증을 들고 찍은 사진이었다. 차용증 내용이 아빠가 100만원을 빌려서 갚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bfcad69c9c0c64fcc643e6dc46e6c7f31c0b840db45b939d7db12eb908c7d1f" dmcf-pid="WmbpBLe4yr"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저에게 다정한 아빠였는데 눈빛이나 분위기가 제가 알던 사람과 너무 달랐다. 내 번호를 팔았구나. 너무 배신감 들고 무섭고 서러워서 통곡을 했다”며 “혼자 해결할 방도가 있나. 법률사무소에 연락했다. 제가 미성년자라 엄마와 같이 와야 한다. 엄마에게 짐을 얹기 싫어 법률사무소 찾아가는 건 포기했다. 청소년 상담 센터에 문의하니 금융감독원에 연락해보라는 거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c89f5b8efd4f75a056e9435f6c9649cd3624c417f546fd3305e694af90bc6d4" dmcf-pid="YtLMnlsAhw"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100만원 때문에 연락이 온 거냐. 아버지가 뭐하는 분이냐. 사채 100만원을 쓰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며 고민녀의 부친이 77년생이라는 말에 “어떤 알바를 해도 한 달만 일하면 사채 갚을 수 있는데 너무하다. 사채업자에게 가족 번호를 알려준 것 아니냐”고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a62dd8acd2aaa9b95b36c8490e0881bcf6c4abf0dd88f752e6625ac135dd5598" dmcf-pid="GFoRLSOclD"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사실 엄마를 걱정시키기 싫은 마음도 있었고 아빠가 인생 걸림돌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미안하기도 하다”며 눈물 흘렸고, 서장훈은 “앞으로 속상해하지 말고 만에 하나 연락 오거나 찾아오면 바로 엄마에게 알려라. 아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연락 금지하고 잘 살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왜 이런 고민을 해야 하냐”고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4a4a3d7678561af533cc789b42ef8e1be1dde0c4c90aa58cff8627901d8758c1" dmcf-pid="H3geovIkCE"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부모님을 위한다면 지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여유가 생기면 도와줘라. 지금은 도와줄 수도 없는데 뭐를 도와주냐”고 현실적으로 말했고, 서장훈은 “미안해할 필요 없다. 행복한 미래 꿈꾸면서 열심히 살아라”고 응원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X0adgTCES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ZpNJayhDT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녀 탓 이혼 못하는 거 아니야” 고민녀 울린 서장훈 조언 (물어보살)[결정적장면] 01-20 다음 엔비디아가 29조 쓴 이유…AI 반도체 판 흔들린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