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장난하나? 가지고 놀잖아!'...배드민턴, 여제에 쏟아진 찬사, "한국의 간판스타, 나달 같은 압도적인 모습" 작성일 01-20 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0/0002240853_001_2026012006221204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퍼포먼스에 전 세계가 매료되고 있다.<br><br>중국 '소후닷컴'은 19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여자 배드민턴계에서 안세영의 존재감은 테니스 종목의 라파엘 나달을 떠올리게 만든다"라며 "한국의 간판스타 안세영의 압도적인 모습은 감탄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0으로 제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0/0002240853_002_20260120062212082.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도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이 더욱 특별한 점은 불과 일주일 전 말레이시아 오픈서 우승을 거머쥔 후 사실상 휴식 없이 임한 대회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 있다.<br><br>더욱이 두 번 모두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 만나 수준 차를 각인 시키는 격이 다른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br><br>인도 '유니인디아'는 "안세영은 중국의 왕즈이를 누르고, 공식전 30연승을 달성하며 지배력을 이어갔다"라고 운을 뗀 뒤 "랭킹 1위와 2위의 대결은 치열한 접전 양상이 예상되었지만, 안세영은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탄탄한 수비력과 정교한 공격력을 통한 완급 조절로 거의 왕즈이를 가지고 놀았다"라고 호평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0/0002240853_003_20260120062212115.jpg" alt="" /></span></div><br><br>실제로 해당 경기를 중계한 해설진 역시 비슷한 결의 반응으로 화제를 모았다. 안세영과 왕즈이의 벌어지는 점수 차를 보곤 "가지고 놀고 있다"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br><br>왕즈이의 나라 중국에서도 두 선수의 격차에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소후'는 "왕즈이는 두 대회 모두 안세영에게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이제 여자 배드민턴은 사실상 독주 체제다. 안세영은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고 평했다.<br><br>사진=BWF, 대한배드민턴협회<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1500만 보는데 토종 왓챠는 생존 위기 01-20 다음 “도둑X이네” 류시원, 44살에 만난 25살 아내‥첫눈에 반해 번호 교환 (사랑꾼)[결정적장면]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