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부모 이혼 장려 작성일 01-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4ZD5YC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15b81988f5d28891e1fb14074762ce368b4b68bf35befd1a64ef86fa4aaba9" dmcf-pid="8E85w1Gh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물어보살’ 부모 이혼 장려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bntnews/20260120062304639xval.jpg" data-org-width="680" dmcf-mid="flizvqpX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bntnews/20260120062304639xv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물어보살’ 부모 이혼 장려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38f8a2aa65168063be010370acabce51752b58345b825761663bfe23dc6ad0" dmcf-pid="6D61rtHliH" dmcf-ptype="general"> <br>1월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8회에는 26세 사연자가 출연해, 부모님께서 금전 문제로 매일 극심한 갈등을 반복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1c26b35ff3604ad5985a81689a8e3219635c770c2a705df2549594d675421be3" dmcf-pid="PwPtmFXSRG"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서로 죽일 듯이 싸우면서도 이혼은 하지 않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두 분을 너무 사랑하지만,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a6b9af48e6456c2d869b90e71854bed453c14972f5c80b36ba6e92b55d9d71" dmcf-pid="QrQFs3ZveY"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진 가족 여행도 다니고 평범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후 금전 문제가 생기며 분위기가 급변했다고. 당시 부모님의 월수입은 약 900만 원이었지만, 외가의 형편이 어려워지며 4~500만 원 가까운 돈을 보내게 됐고, 무리한 지원 끝에 빚이 약 2억 원까지 늘어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cb92d12d49bf372c9dbc3a488a1c15fb8123809bc529ace40175749ef1f353e" dmcf-pid="xmx3O05TJW"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아빠는 어린 시절 가난과 빚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아빠 입장에선 금전 문제 자체가 용서가 안 됐던 것 같다”며 갈등의 뿌리를 설명했다. 서장훈은 “안 봐도 비디오다.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면 불화가 생긴다”며 고개를 끄덕였다.</p> <p contents-hash="f82227ed98e18224be9e95adf25767ff1174ffbc53a04d94820814c0c08d64d5" dmcf-pid="yKya2NnQey" dmcf-ptype="general">문제는 부모의 갈등이 자녀들에게도 향했다는 점이었다. 사연자는 첫째라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지속적인 폭언을 들었고, 둘째 동생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해받지 못하고 “몸 팔 거냐”, “못생겼다” 등의 모욕적인 말을 들어야 했다. 특히 둘째는 큰 상처를 받아 자해를 시도한 적도 두 차례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fd7b2d5bee138044429103905a5c73dd54dc719028ce127cae3786da13bd545b" dmcf-pid="W9WNVjLxJT" dmcf-ptype="general">현재 사연자는 따로 살고 있지만, 막냇동생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아직 부모와 함께 지내고 있다. 사연자는 “동생에게 전화해 보면 거의 매일 싸운다”며 “때리는 것 빼고는 다 한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28c89c04cde81b10456fa36c6a3100a68aa3c5a4fdf379e29d51a450988cac1" dmcf-pid="Y2YjfAoMRv" dmcf-ptype="general">그런 와중 아버지는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되며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했고, 그 사이 빚도 정리되며 잠시 안정을 찾았으나 아버지의 건강이 회복되자 외가의 건강 문제로 또다시 금전 문제가 반복되며 상황은 원점으로 돌아갔다.</p> <p contents-hash="99e46bdebe16e9b1ee7820f2886b0b1633a43b2533def9ccfa71299a021ac4c3" dmcf-pid="GaKWjYSreS" dmcf-ptype="general">아버지가 받은 퇴직금 2억 5천만 원 역시 외가로 흘러갔고, 현재 빚은 약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어머니는 자신의 월급만으로 모든 지출을 감당하며 주변에 돈을 빌리는 상황에 놓였고, 결국 사연자 또한 천만 원가량의 대출을 도와주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1f8bbc9b6e9c02600064734b292622ccaa1470faa34e49d03e8fba3d2e4700" dmcf-pid="HN9YAGvmel"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고등학생 때 너무 힘들어서 이혼해 달라고 한 적도 있다”며 “딸들한테 상처 주기 싫어서 버틴다고 하셨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헤어질 사람은 애저녁에 헤어졌다”며 “너희 때문이 아니라 두 분 사이에 생각 이상의 끈끈한 정이 있기 때문에 안 헤어지는 것”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a1ebbcd2a587e695ac104d77a1fafd8406d8bcfb6ae94219dffbb564e159bffe" dmcf-pid="Xj2GcHTsih" dmcf-ptype="general">이어 “자식 입장에서 단순히 싸우는 모습만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 고등학생인 막내 앞에서까지 싸우는 건 멈춰야 한다”며 부모를 향해 강하게 당부했다. 이수근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며 “어머니의 행동도 결국 아픈 가족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미운 감정의 결이 다를 것”이라고 현실적인 시선을 보탰다. </p> <p contents-hash="a9b1ec473e0e74dad9e8a7b9dbfc55200910b70078c63d2a621919613cc7b3ad" dmcf-pid="ZAVHkXyORC"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땐 아빠가 너무 미웠는데, 사회생활을 해보니 아빠도 이해가 된다”며 “엄마는 내 영혼을 바칠 만큼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발 서로를 이해하고, 싸우지 말고,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049bab9c602af8e3aa61d61b2cec61a61f2f771c938c34d9c58e832b179b498" dmcf-pid="5cfXEZWIMI" dmcf-ptype="general">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고,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8fea963e065145dc9115735cccaebcdcc47d058b5be1d018eebc816bf72af69d" dmcf-pid="1k4ZD5YCnO" dmcf-ptype="general">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3ae12e78f68545014093fcb6266796309ae1badacd579b98f2dee9136522ad19" dmcf-pid="tE85w1GhJs" dmcf-ptype="general">서정민 기자<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도 재벌 럭키 母, 혼전임신 며느리에 수천만원대 금팔찌 4개 선물 “30년 아껴” (사랑꾼)[어제TV] 01-20 다음 애둘 데리고 한국 떠난 이지현, 몸보다 큰 바벨 번쩍 “살 쪘다, 그럴 나이 아냐”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