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치를수록 회복" 세계 최강 안세영 2026년 金金 폭발…체력 한계 극복→'사상 첫' AG 2연패 도전 "좋은 성적 가져오고 싶다" 작성일 01-20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0/2026011901001110200154661_2026012006302420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0/2026011901001110200154663_2026012006302421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FP 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배드민턴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다.<br><br>안세영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2026년 들어 치른 두 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1일 끝난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를 달성했다. 18일 인도오픈에서도 2연패를 이루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압도적이다. 그는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175달러) 등 새 역사를 작성했다. 올해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전 30연승, 6개 대회 연속 우승의 결과를 냈다.<br><br>안세영은 "올해는 아시안게임 등 큰 대회가 많다. 그런 대회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며 "항상 부상이 가장 걱정이다. 올 한 해는 기권 없이 모든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안세영은 2023년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단식 2연패 대기록을 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0/2026011901001110200154662_2026012006302421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0/2026011901001110200154664_2026012006302422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FP 연합뉴스</em></span>그는 쉼 없는 일정 탓에 겪었던 체력적 한계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실제로 안세영은 지난 6일 미셸 리(캐나다·12위)와의 말레이시아오픈 첫 경기에서 다리가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br><br>안세영은 "월드투어 파이널스 이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채 나서다 보니 왼쪽 다리에 무리가 왔었다. 몸이 무겁게 느껴졌고, 또 쥐가 날까 봐 두려웠다"며 "오히려 경기를 치를수록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 인도오픈에서는 회복된 상태로 좀 더 나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내 몸상태에 맞게 경기 템포를 조절하면서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번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했다.<br><br>그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면 지난해처럼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 올해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폰 색상은 '흑백''이 명불허전"…갤럭시 S26 울트라 어떻게 나올까 01-20 다음 문채원 이렇게 예쁜데‥돌연 장발 은퇴 선언 “머리 기를 생각 없다” (짠한형)[결정적장면]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