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종합선수권 21일 제천서 개막…신유빈은 혼복 첫 우승 도전 작성일 01-20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간판급 선수 총출동…남녀 단식 우승자는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0/AKR20260119112600007_04_i_P4_20260120070113011.jpg" alt="" /><em class="img_desc">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 이미지 <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국내 최고 권위 탁구대회인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가 2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올려 27일까지 1주일간 열린다. <br><br> 종합선수권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초·중·고, 대학부, 일반부를 가리지 않은 채 '계급장'을 떼고 맞붙어 명실상부한 최강자를 가린다.<br><br> 이번 대회에는 작년 연말과 올해 초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낸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한다.<br><br> 작년 WTT 시리즈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콤비가 혼합복식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0/AKR20260119112600007_08_i_P4_20260120070113017.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에 출전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세계랭킹 2위인 임종훈-신유빈 듀오는 지난주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선 8강에서 탈락하는 부진을 겪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털어낸다는 각오다.<br><br> 신유빈은 14세 중학생이던 2018년 대회 때 조대성과 혼합복식에 출전해 은메달을 딴 적이 있지만, 2020년 대한항공 입단한 후에는 종합선수권에 나오지 않았다.<br><br> 또 올해 WTT 첫 대회였던 챔피언스 도하 단식 준우승에 이어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복식 우승을 차지한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도 출격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0/AKR20260119112600007_07_i_P4_20260120070113021.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 우승을 합작한 장우진(오른쪽)과 조대성<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우진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앞세워 2019년 대회 이후 7년 만에 종합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br><br> 작년 4월 종별선수권 우승으로 5년 5개월여 만에 국내 무대 최강자로 복귀한 장우진은 같은 해 프로 리그에서도 시리즈2와 파이널스 우승을 휩쓸었다.<br><br> 장우진은 이달 초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4-2로 꺾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키며 준우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0/AKR20260119112600007_05_i_P4_2026012007011302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 단식에 나선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우진과 WTT 컨텐더 도하 복식 우승을 합작했던 2021년 종합선수권 챔피언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2022년 대회 우승자 우형규(한국마사회), 2023년 우승자 오준성(한국거래소)도 우승 다크호스로 꼽힌다. <br><br> 여자부에선 신유빈이 단식에 불참하는 가운데 2023년 대회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를 비롯해 주천희(삼성생명), 양하은(화성도시공사),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br><br> 신유빈은 단체전에도 출전해 이은혜, 박가현, 최효주와 함께 대한항공의 우승에 앞장선다. <br><br> 대한항공은 삼성생명, 미래에셋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마사회, 화성도시공사 등과 경쟁해 2015년 대회 이후 11년 만의 여자부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 이번 종합선수권은 이적생들의 데뷔 무대로도 관심을 끈다. <br><br> 조대성은 삼성생명에서 화성도시공사로 옮겨 이번 대회에서 이적 신고식을 치른다.<br><br> 또 한국마사회에서 삼성생명으로 이적한 강동수와 여자부 한국마사회에서 대한항공으로 옮긴 최효주도 새 팀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br><br> 이번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는 올해 국제대회에 나설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에 자동으로 뽑힌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린 져줄 생각 없다" 가위바위보 언급한 이현용, 일본 향해 강렬한 도발 01-20 다음 류시원 장모 "딸 결혼 반대, 이런 사람이 내 딸과 결혼한다니" ('조선의 사랑꾼')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