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정우성 캐릭터, 시즌2에선 달라질 것" [MD인터뷰] (종합) 작성일 01-2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VApR6b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92ca06cf72cb9ad0401583acd008021901fc66ec595c01be230a9fc3f6009" dmcf-pid="VOCuAGvm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민호 감독 / 월드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70218251fsik.jpg" data-org-width="640" dmcf-mid="KcwtLSOc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70218251fs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민호 감독 / 월드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eb5faaf2971ee3c0962cc46ca3375193dba48875beafa6b8aa6091ee9c8f4e" dmcf-pid="fIh7cHTsD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등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변곡점을 예리하게 포착해온 우민호 감독이 이번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대중을 만났다. 그의 첫 OTT 시리즈 도전작인 이번 작품은 1970년대라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향한 인간의 일그러진 욕망을 치밀하게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df86febe1447ff883df251f8ec22c4e72cd2c18a55e5667a88ce4dc4afe00749" dmcf-pid="4ClzkXyOwS" dmcf-ptype="general"><strong>"영화로는 담을 수 없었던 방대한 서사, 12부작이 필요했다"</strong></p> <p contents-hash="81ba89e91202b8f0b15cdeccb34b176394d1e73160ff44228820097799e05455" dmcf-pid="8hSqEZWIIl"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처음부터 이번 작품을 시즌제 드라마로 설계했다. 그는 "영화의 형태로는 이 방대한 서사를 다 담을 수 없다고 생각했고, 12부작의 드라마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영화보다 찍을 게 많다 보니 찍으면서도 헷갈릴 때가 있었지만, 찍는 방법론 자체에서 큰 차이를 두지는 않았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be99804a51db496ae4ca7f77276d16b1c502bcd334bb229e76759f81dd1af99" dmcf-pid="6lvBD5YCDh" dmcf-ptype="general">그가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핵심은 결국 '사람'이었다. 우 감독은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제대로 한번 찍어보고 싶었다"며 "에피소드마다 모티브로 삼은 사건들이 있고, 그 안에서 야만과 폭력의 시대라는 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a54a62a0439588f857497da55b012c8190043a0bab9a7452ca9495e103c51c" dmcf-pid="PSTbw1GhOC" dmcf-ptype="general">특히 1970년대라는 시대 배경에 대해 그는 "나도 내가 왜 유독 1970년대에 꽂혀 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나의 숙제 같은 것"이라며 "대한민국만이 가진 격동과 혼란, 그 다이내믹한 에너지가 어디서 시작됐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늘 있었고, 그것이 나를 계속 70년대로 이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e5f8a348f02d12d987f927d0223f71f6426c0639c2f3cf14b27553238c2669" dmcf-pid="QvyKrtHl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민호 감독 / 월드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70219499bnmo.jpg" data-org-width="640" dmcf-mid="9yY2s3Zv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70219499bn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민호 감독 / 월드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4e5504bd422b4c0a4e276740822ea17ac97d1b2ec3c0affc2fa9c6fa878ee5" dmcf-pid="x7qL589UEO" dmcf-ptype="general"><strong>"현빈의 새로운 얼굴 포착한 희열... 정우성 논란은 시청자 의견 존중"</strong></p> <p contents-hash="7b83cb50907f05edd5c1fe232e0d3e762def4811fc66dd1f099f8561c45eb266" dmcf-pid="ykD1nlsADs"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전작 '하얼빈'에서 영웅 안중근을 연기했던 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악인 '백기태'로 파격 변신했다. 우 감독은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를 통해 시청자들이 권력의 전차에 함께 올라타길 바랐다"며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현빈의 새로운 얼굴을 포착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큰 희열을 느꼈다"고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f109e83516610f79f0675e193c6c1faa73cf21e709268f3de0e6d0580f7c773b" dmcf-pid="WEwtLSOcOm" dmcf-ptype="general">반면, 검사 '장건영' 역을 맡은 정우성의 연기력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과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감독으로서의 소신을 전했다. 우 감독은 "한 국가의 비극이 한 가정을 망가뜨렸고, 캐릭터의 과한 웃음은 그 트라우마의 반영이라고 해석했다"면서도 "하지만 시청자들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 또한 옳다고 보고 존중한다. 반박할 이유도 없고, 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 계속 고민하며 30년 차 배우에게 그런 워딩이 붙은 이유를 되짚어보고 있다"고 진솔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0f29c72c8fe4b51417f79fd61dc260647c705970dbed7bbbf019fe6c4312c2b9" dmcf-pid="YDrFovIkmr" dmcf-ptype="general"><strong>"시즌2는 9년 뒤 이야기…새로운 무기 장착하고 돌아온다"</strong></p> <p contents-hash="fd93461c7e219f18cb01a0f463c58efa64e2dd9ea87fd6d139e10112354d8c70" dmcf-pid="Gwm3gTCErw" dmcf-ptype="general">현재 촬영 중인 시즌2에 대한 힌트도 잊지 않았다. 시즌2는 시즌1으로부터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시점을 다룬다. 우 감독은 "시즌1에서 정우성 캐릭터가 감정을 드러내서 졌다면, 시즌2에서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b34f4cb3db816686c1a1afbf5b00714f5c01e9d5e95dd92441a2c66eaf09818c" dmcf-pid="Hrs0ayhDOD" dmcf-ptype="general">특히 정우성이 연기하는 장건영 캐릭터의 변화를 강조했다. "시즌1이 돈키호테처럼 좌충우돌했다면, 시즌2에서도 그러면 질 수밖에 없다"는 우 감독은 "엘리트 검사가 무너지고 감옥까지 다녀온 뒤, 9년의 세월을 견딘 인물이 어떻게 살고 있을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장건영의 모습은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58e86475111be2ed46178560f72b73d32ead61fe59b9458a47e722a5b0cc47f7" dmcf-pid="XmOpNWlwrE" dmcf-ptype="general">끝으로 우민호 감독은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될 시즌2"라며 "백기태와 장건영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맞붙을지 기대를 부탁드린다. 참고로 시즌3는 계획에 없다"며 시즌2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음을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난폭운전·발효음식 집착 남편에 일침…"역대 출연진 중 ADHD 가장 심해" (결혼지옥)[전일야화] 01-20 다음 만약에우리·화사·화려한날들·미스트롯4·이사통,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