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X문채원 '하트맨', 한겨울 추위 날릴 강력 코믹 한방… 멜로 세 방울이 킥[스한:리뷰] 작성일 01-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nWxrcnCc">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2yLYMmkLW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eb37c21c5edd871dd3f6a4bf9b411505b929cabfbd1ac49edfa357b4c821bb" data-idxno="1184448" data-type="photo" dmcf-pid="V5ctLSOc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Hankook/20260120070138158ylvu.jpg" data-org-width="600" dmcf-mid="K3wpNWlw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Hankook/20260120070138158ylv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1kFovIkv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dcfa2a09fb5ce530dafff00ab32aca804d568614404e936b6ef962843f6af8a" dmcf-pid="4tE3gTCEha"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하트맨'에서 권상우는 자신이 낳은 딸의 존재를 숨기며 첫사랑에게 천인공노할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용서하기 힘든 거짓말에 화가 날 법도 하지만 관객들은 꼬여버린 첫사랑의 순정과 딸바보의 백해무익함으로 그의 이중생활을 응원하게 된다. '하트맨', '탐정'으로 내공 쌓은 권상우 전매특허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성공적인 코믹물이 완성됐다.</p> </div> <div contents-hash="a0f40ea2f917949330d140597f039b4ca2af8814f62ff4c32ebc5159ff4b4a98" dmcf-pid="8FD0ayhDyg" dmcf-ptype="general"> <p>'하트맨'은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다시 만난 돌싱남 승민(권상우)의 이야기다. 대학시절,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오빠부대'를 거느리며 잘 나가던 승민은 첫사랑 보나에게 잘보이기 위해 그녀를 자신의 공연에 초대한다. 승민은 공연에서 보나를 위한 작곡한 노래를 부르려 하지만 차마 말하기 힘든 수치스러운 사건이 발생하고 보나에게 잘 보이겠다는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p> </div> <div contents-hash="c6a3098ba0062b24937569c11646e66b63a64e5a1f99c6aef83fe32d87be7d0d" dmcf-pid="63wpNWlwCo" dmcf-ptype="general"> <p>세월이 지나 간간히 보나의 소식을 들으며 쓰디쓴 첫사랑의 아쉬움을 삼키던 승민은 우연히 자신의 악기점을 찾아온 보나와 마주치고 시들었던 첫사랑을 다시 꽃 피우려 노력한다. 그러나 15년 만에 재회한 보나와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승민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친다. 하나뿐인 딸을 애지중지하는 승민과 다르게 보나는 아이들을 싫어한다는 것. 식당에서 시끄럽게 뛰어노는 아이들에 격분하며 '노 키즈!'를 부르짖는 보나의 모습에 승민은 딸의 존재를 숨기기로 마음먹는다. 감당 불가한 첫사랑 사수전은 점점 꼬여만 가고, 비밀을 간직한 채 이중생활을 시작한 첫사랑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p> </div> <div contents-hash="d82f36c06d6a01414bb0962c8e6b76f21177fd12525cb900d0b70687d180258a" dmcf-pid="P0rUjYSrlL" dmcf-ptype="general"> <p>'하트맨'은 대학 시절 찬란했던 첫사랑 보나를 다시 만난 돌싱남 승민의 파란만장한 재회기를 담았다. '히트맨', '탐정' 시리즈로 굳혀온 권상우표 코미디의 확장판이다. 승민을 연기한 권상우는 대학 시절부터 보나를 다시 만나기까지 약 15년의 세월을 관통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어린 시절을 아역이 아닌 동일한 배우들이 직접 연기한 설정이 다소 무리수로 느껴지지만 권상우는 세월의 간극을 특유의 소년미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메웠다. 황당한 영화적 설정도 코믹함으로 승화시키는 내공도 돋보인다. </p> </div> <div contents-hash="61ea6f5ca84def70ce056310ac01b206974379101c998c3564a66d0c36a03a05" dmcf-pid="QpmuAGvmvn" dmcf-ptype="general"> <p>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건 권상우와 5살 딸 소영 역을 맡은 아역 김서헌의 호흡이다. 당돌한 매력의 소영을 연기한 김서헌과 아빠 권상우가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영화 내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권상우는 문채원과의 설레는 로맨스와 김서헌과의 찰떡 부녀 케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극을 안정적으로 이끈다.</p> </div> <div contents-hash="407d4f46869c9158b2f88d599fd71699c533b1519bf71aad0a2879faf394fc37" dmcf-pid="xUs7cHTsTi" dmcf-ptype="general"> <p>문채원의 연기도 인상적이다. 보나를 연기한 문채원은 쉽게 다가가기 힘든 첫사랑의 이미지로 로맨스와 코미디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오간다. 또 극의 후반에 갈수록 변화되는 감정의 서사를 이질감 없이 표현했다. 최원섭 감독이 직접 "첫사랑의 아이콘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극찬할 만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조연진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박지환은 승민의 의리파 친구 '원대'로 분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더하고, 표지훈은 눈치 제로 동생 '승호'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허당미를 발산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p> </div> <div contents-hash="5523948b79db4206ecf449b5523a1f0199ebf33c88beaa1a9eb9391b5ddbdbe1" dmcf-pid="yA9kudQ9WJ" dmcf-ptype="general"> <p>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눈물겨운 사투가 기분 좋은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안긴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김학민·김은지 PD, "'요리 괴물'→이하성, 스포일러 유출 죄송…시즌3 반드시 개선할 것" [인터뷰] 01-20 다음 '프로젝트Y' 이환 감독 "나는 '실패한 배우'…연출이 더 재밌고 만족" [RE:인터뷰③]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