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소나·허찬미→'현역가왕3' 차지연·이수연, 쐐기 박은 '트롯 오디션 끝판왕'들의 전쟁 [스한:초점] 작성일 01-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스트롯4'·'현역가왕3', 4주 연속 1위의 위엄… 단순 경연 넘어 트롯 예능의 '브랜드 파워' 새로 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d6l73GvG"> <div contents-hash="078732d3fbc90723a3b5a7c33aee1a327c9e91ab12d870b802659bc5ed5b55e5" dmcf-pid="15JPSz0HWY"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contents-hash="2a668efe230427060273a800124d2d83fbb087124f582961c872ad0ce140257e" dmcf-pid="t1iQvqpXS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9e010d5f8f2901bf99d7c1d71cafd49795815e7a4b36bc2511ff55c3caad3" data-idxno="1184929" data-type="photo" dmcf-pid="FtnxTBUZ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Hankook/20260120070126367wkhi.jpg" data-org-width="600" dmcf-mid="YAsI2NnQ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Hankook/20260120070126367wk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dd1d2feb1dca99ddfb573cfa90e89df6d34be84236474e6cb5b20dc09c6d80" dmcf-pid="3FLMybu5T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182a5683f08f0848dc83b8236ec9025f397eb73c9f39183e35fca2dc4337336" dmcf-pid="03oRWK71Cv"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미스트롯4'와 '현역가왕3'가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시청률·화제성·브랜드 파워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트롯 예능의 현재를 새로 쓰고 있다. '미스트롯4'는 12%대 시청률과 잔혹한 1:1 데스매치로 긴장감을 극대화했고, 허찬미·이소나·윤윤서 등 서사를 가진 인물들이 강력한 얼굴로 떠올랐다. '현역가왕3' 역시 9%대 시청률로 화요일 예능 왕좌를 지키며 간미연·차지연·이수연·홍지윤 등 현역들의 내공과 진정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두 프로그램 모두 냉혹한 승부 구조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실력과 감정, 서사가 입체적으로 교차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720055ddc55b42e23e2811d2a90bc3d7d6b4e7221d33b91210b26d034ec38acd" dmcf-pid="pNFGRsEoC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d3b631f2183a7bde0d94f6ad39b210e0491533f9c87bcd13df096f0c235b1b" data-idxno="1184931" data-type="photo" dmcf-pid="Uj3HeODg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트롯4'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Hankook/20260120070127643skua.jpg" data-org-width="600" dmcf-mid="X90XdIwa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Hankook/20260120070127643sk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트롯4'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0d89d84d41585ff7563e07b090b0c0dced14e00d89005c2d79e141586ac2df" dmcf-pid="uA0XdIway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16b0343c7840e9c9666ed1383df4bef2dc3a2b9b22925ac6252438351726ffe" dmcf-pid="7cpZJCrNvC" dmcf-ptype="general"> <p><strong>▶ 노래보다 깊은 울림, 허찬미·이소나·길려원이 쓴 '미스트롯4'의 재발견</strong></p> </div> <div contents-hash="32d833d6b09f89adc63d5df34ca7cd6c7dea10c87fb653c11c4a0cac9d2a5596" dmcf-pid="zkU5ihmjCI" dmcf-ptype="general"> <p>TV조선 '미스트롯4'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넘어 시청률과 화제성, 브랜드 파워까지 동시에 끌어올리며 '트롯 예능의 절대 기준'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 12.8%, 순간 최고 14.1%를 기록했고, 4주 연속 전 채널 일일 프로그램 1위와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종편·케이블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p> </div> <div contents-hash="7d2f2182c99a07c6ea689c92e04c64ceeb1b1371bcb36b2667af7ee9f9dd5133" dmcf-pid="qEu1nlsAWO" dmcf-ptype="general"> <p>흥행의 엔진은 포맷의 잔혹함과 서사의 설계에 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는 참가자가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고, 무대가 끝나는 순간 단 한 사람만 생존했다. 승자는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지만 패자는 즉시 탈락 후보가 됐다. 이 라운드가 '미스트롯' 시리즈에서 늘 폭발적인 반응을 만들어온 이유는 단순히 누가 더 잘했는지를 넘어, 선택과 지목이 만들어내는 심리전과 그에 따른 감정의 파열이 무대 바깥까지 확장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에서도 마스터들조차 "이번 심사 정말 어렵다", "한 명만 고르기 어렵다"는 탄식을 쏟아냈고, 김용빈 마스터가 '심사 기권'을 언급할 정도로 초박빙 승부가 이어졌다.</p> </div> <div contents-hash="965cc9ddb6c65ea503d47ad851f1a04d34ebc52209bdb689cfbf013316ee6b33" dmcf-pid="BD7tLSOcvs" dmcf-ptype="general"> <p>그 강렬함을 완성하는 건 결국 '사람'이다. '미스트롯4'는 노래만 잘하는 참가자를 소비하지 않고, 서사를 가진 인물을 브랜드의 자산으로 끌어올린다. 장르별 팀 배틀에서 진(眞)을 차지한 허찬미는 그 대표 주자다. 마칭 드럼 퍼포먼스를 선택해 손톱이 깨지고 온몸에 멍이 들 만큼 연습을 거듭한 뒤 무대에서 독주 퍼포먼스를 밀어붙이며 '독기'라는 키워드를 실체로 만들었다. 마스터들의 "이를 갈고 했다", "접신했다"는 반응은 과장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원하는 '승부의 얼굴'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증거에 가깝다. 선(善) 이소나는 검무 퍼포먼스의 카리스마와 3단 고음의 폭발력을 동시에 가져가며 현역의 자존심을 증명했고, 미(美) 윤윤서는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의 중심을 잡아 '다음 라운드의 설득력'을 미리 확보했다.</p> </div> <div contents-hash="3c35b87796cba3deb78a491495037dc25c8e67c6f307431484bdd317da831b42" dmcf-pid="bwzFovIkvm" dmcf-ptype="general"> <p>여기에 '미스트롯' 시리즈를 관통해온 상징이 또 있다. 바로 '송가인의 노래'다. '미스트롯' 초대 진(眞) 송가인의 곡들은 매 시즌 참가자들이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선택하는 시험대가 되어왔다. 이번 시즌에서도 '아사달' 무대가 개인적 사연과 맞물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과거 시즌들에서 '엄마아리랑', '거문고야', '서울의 달' 등 송가인의 고난도 레퍼토리가 반복해서 선택돼 참가자들의 내공을 드러내는 장치로 작동해왔다. 국악 베이스의 창법과 호흡·밀도 조절을 요구하는 구성은 단순히 고음이 가능한지의 문제가 아니라, 가창자의 기본기와 감정 설계를 한 번에 평가하게 만든다.</p> </div> <div contents-hash="082b3a5b37b1b066b51399239f7c9d5f7650162cbb78c8f853240a2fb16c1263" dmcf-pid="KZd6l73Gvr" dmcf-ptype="general"> <p>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세대 충돌이 만드는 새로운 드라마다. 마스터 예심에서 미(美)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길려원이 현역부 대선배에게 데스매치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예고는 '강자 vs 강자' 구도를 선명하게 세운다.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를 준비하며 분석 노트를 공개하고 "계속 분석하고 연습한다"고 말하는 태도는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감동 소비가 아니라 연구와 전략이 성패를 가르는 경쟁임을 드러낸다. 젊은 감각과 베테랑의 관록이 맞부딪히는 순간, 데스매치는 단순한 탈락전이 아니라 '누가 다음 시대의 얼굴이 될 것인가'를 가리는 선발전이 된다.</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95JPSz0Hv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0d48418d0a6278d02c5b71f3c010165d70d03cfcf9c49c9924aea07a2b06d" data-idxno="1184932" data-type="photo" dmcf-pid="21iQvqpX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현역가왕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Hankook/20260120070128880likw.jpg" data-org-width="600" dmcf-mid="ZBEgtPV7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Hankook/20260120070128880li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현역가왕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VtnxTBUZv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0916f471be8341c1e2ad2f23c926220c0a115e8f98ed53b2da8e8509f1239db" dmcf-pid="fFLMybu5yk" dmcf-ptype="general"> <p><strong>▶ 벽을 넘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현역가왕3' 차지연·이수연이 만든 전율의 온도차</strong></p> </div> <div contents-hash="41dc5b8ab9a03623b4e41df77f0cd5069072856bec1d744bf0e2ea60629cd72f" dmcf-pid="43oRWK71lc" dmcf-ptype="general"> <p>MBN 트롯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가 시청률과 화제성, 그리고 인물 서사까지 모두 끌어안으며 확실한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4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9.6%)에 근접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5%까지 치솟았다. 특히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현역가왕' 브랜드가 가진 견고한 흡인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 </div> <div contents-hash="947d5b66740ed0883ac458e1d0e8c6d57f2a16cf3717c79201e6a9e06753c785" dmcf-pid="80geY9ztTA" dmcf-ptype="general"> <p>이날 방송은 본선 1차전 1대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마지막 승부와 함께 극단적인 희비를 선명하게 그려냈다. 승리자는 곧바로 본선 2차전에 직행했고, 패자는 방출 후보로 몰리는 구조는 무대 하나하나를 사실상의 결승전처럼 만들었다. 베이비복스 메인보컬 출신 간미연은 '울면서 후회하네'로 아이돌 시절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깊어진 트롯 보컬을 증명하며 848점을 획득, 원곡자 주현미의 극찬 속에 본선 2차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후 간미연이 독감 투혼 속에서 무대를 준비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그의 도전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현역의 진정성'을 상징하는 서사로 확장됐다.</p> </div> <div contents-hash="ba881d65062619c0cf894ccf72dc08586660d2b09d7209ae4d823c9fbc7b5686" dmcf-pid="6padG2qFlj" dmcf-ptype="general"> <p>무대의 결은 다양했지만, '현역가왕3'가 강한 이유는 각기 다른 이력의 참가자들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대비에 있다. 하이량은 '초혼'으로 야생미 넘치는 파워를 폭발시키며 트롯 경주마라는 별명을 입증했고, 뮤지컬 톱티어 차지연은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장엄한 감정선과 압도적인 성량을 결합해 "보컬리스트로서 최고"라는 평가를 끌어냈다. 국악과 성악, 아이돌과 트롯, 뮤지컬과 민요가 한 무대에서 맞부딪히는 구조는 '현역가왕3'를 장르 융합형 서바이벌로 끌어올린다.</p> </div> <div contents-hash="4eb111a7a93f19fb966201c678d963dc8fefc442f16712cf14ebb2e0a58365c2" dmcf-pid="PUNJHVB3lN" dmcf-ptype="general"> <p>그 중심에는 분명하게 조망되는 인물들이 있다. '트롯 신동' 이수연은 한일 신동 대결이라는 부담스러운 구도 속에서도 '님이여'로 무대를 장악하며 1332점이라는 압도적 점수를 받아냈다. 어린 나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깊은 감정 표현과 성량은 판정단과 국민 판정단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이수연은 단숨에 차세대 트롯 아이콘 후보로 떠올랐다. 홍지윤 역시 대학 후배 김주이와의 국악인 맞대결에서 '내가 왜 웁니까'를 통해 트롯 선배로서의 내공을 증명하며 1336점으로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반면,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강유진, 서도 민요의 강자 추다혜 등은 무대 구성과 콘셉트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현역가왕3'가 화제성을 생산하는 방식을 보여줬다. 환자복과 빨간 하이힐, 침대 퍼포먼스 같은 장면들은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무대를 어떻게 쓰느냐"까지 평가 대상이 되는 이 프로그램의 진화된 경쟁 방식을 드러낸다. 여기에 13인의 방출 후보 중 단 7명만이 살아남는 구제 시스템은 서사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장태희·홍자·김태연 등 구사일생 생존자들에게 또 다른 드라마를 부여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취 음주운전에 술·여자·갑질 의혹까지"…임성근, 방송가 '손절' 확산 [MD이슈] 01-20 다음 "팬사인회서 모자+마스크…3초만에 끝" 장현승 악귀 시절 목격담 (문명특급)[종합]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