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母와 절연 고백 후 심경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 없어야 해" ('말자쇼') 작성일 01-2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xDfx4q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60886ff3b90a64a01da15eabdede450e592ee5599844377124611983cc34c" dmcf-pid="H9Rr8R6b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Chosun/20260120071428563ekja.jpg" data-org-width="650" dmcf-mid="yxdsPdQ9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Chosun/20260120071428563ekj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89d92127fa4008013cc7b73c8942fceec39034b9200e9452e2e9d99547838b" dmcf-pid="X2em6ePKJ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말자쇼'가 월요병의 확실한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63a03734eb2ddb4069c5652e5fef533c8565d12f29f12a31ea59898752525b5d" dmcf-pid="ZVdsPdQ9nD"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정규 편성 후 첫 방송으로, '말자 할매' 김영희는 새출발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했다.</p> <p contents-hash="ca51d0e7b6d5831b0e1afd213629dc191d938f5ccd9bc2f8dfe93eb1554bcf26" dmcf-pid="5fJOQJx2LE" dmcf-ptype="general">먼저 스물일곱 살 무명 배우는 "배우를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됐지만, 부모님은 20대 안에 뜨지 못하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라고 하신다"며 배우를 계속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자쇼'의 문을 두드렸다. 김영희는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 갈 길을 스스로 가야 한다"며 "이왕 배우로 시작했으니 무라도 썰길 바란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6cde724bfcb6ae3c88dcbd2a238e306e9b54238515f98c7192ddd0679833106" dmcf-pid="14iIxiMVek"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진심을 담아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20대 때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해 보겠다. 지켜봐 달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김영희는 "나이는 만 나이로 세라"면서 영원한 20대가 되는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a201d34fba9798bc08021e6be272dd9fad6e559a42a2f07c78b11868c94cd9" dmcf-pid="t8nCMnRf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Chosun/20260120071428803bh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WastksEo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Chosun/20260120071428803bh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3d72fde65786f4508a23ed9b7c9dbd7d92e4c40b9d2b31dd6865fba12b517a" dmcf-pid="F6LhRLe4eA" dmcf-ptype="general"> 시니어 모델을 하고 싶다는 중년 여성의 고민도 등장했다. 사연자는 딸이 '엄마는 얼굴이 커서 안 된다'고 반대한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모델이 꼭 얼굴이 다 나와야 모델이냐. 시니어 모델 종류도 다양하다"며 "각자를 찾는 자리가 있으니 시니어 모델 자리도 넘쳐나는 거라고 본다. 얼굴 사이즈 걱정하지 마라. 몸 사이즈가 커지는 게 더 힘든 거다"라고 '말자 할매'식 응원을 전했다. 딸에게는 "엄마가 연세를 떠나서 뭘 하겠다고 하면 응원해 줘"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ba6a78ef74e3ca3a90f1f2cd1b57d2a47012e1f0cb23ce5bb1374423263dc8c" dmcf-pid="3Poleod8Lj" dmcf-ptype="general">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출발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는 마지막 사연엔 '공감 게스트' 양치승이 나섰다. 그는 체육관을 운영하며 만났던 앞뒤가 다른 직원의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더 좋은 기회가 왔다. 내일부터 회사원이 됐다. 대형 건물을 도맡아 관리하는 업체에 취직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b797ec5c8865cb17b1446702ecc1b82308577e9f2717f59a663cb73d460974ce" dmcf-pid="0QgSdgJ6eN"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인간관계 맺을 때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평탄한 삶보다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우리 마음 덜 다치게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p> <p contents-hash="ba05baa82897bc9cbd4f9798aa81dfc1e3d0eb0cd1316fe40566c3583ca7a4d7" dmcf-pid="p02gz2qFRa" dmcf-ptype="general">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UpVaqVB3Mg"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라이빗테크놀로지, '시큐리티 메가비전 2026'서 N2SF·ZT 기반 ICT 환경 개선 전략 제시한다 01-20 다음 ‘동상이몽2’ 홍윤화 -40kg 성공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