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종합선수권 21일 제천서 개막…신유빈은 혼복 첫 우승 도전 작성일 01-20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0/0001325757_001_2026012007191020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시리즈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국내 최고 권위 탁구대회인 제79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가 내일(2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올립니다.<br> <br> 종합선수권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초·중·고, 대학부, 일반부를 가리지 않고 명실상부한 최강자를 가립니다.<br> <br> 작년 WTT 시리즈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콤비는 혼합복식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신유빈은 14세 중학생이던 2018년 대회 때 조대성과 혼합복식에 출전해 은메달을 딴 적이 있지만, 2020년 대한항공 입단한 후에는 종합선수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br> <br> 또 올해 WTT 첫 대회였던 챔피언스 도하 단식 준우승에 이어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복식 우승을 차지한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도 출격합니다.<br> <br> 장우진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앞세워 2019년 대회 이후 7년 만에 종합선수권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장우진과 WTT 컨텐더 도하 복식 우승을 합작했던 2021년 종합선수권 챔피언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2022년 대회 우승자 우형규(한국마사회), 2023년 우승자 오준성(한국거래소)도 다크호스로 꼽힙니다.<br> <br> 여자부에선 신유빈이 단식에 불참하는 가운데 2023년 대회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를 비롯해 주천희(삼성생명), 양하은(화성도시공사),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우승을 다툴 전망입니다.<br> <br> 신유빈은 단체전에도 출전해 이은혜, 박가현, 최효주와 함께 대한항공의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대한항공은 삼성생명, 미래에셋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마사회, 화성도시공사 등과 경쟁해 2015년 대회 이후 11년 만의 여자부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인사팀·AI팀 빼고 다 자른다더니…오히려 일자리 늘어난 빅테크 왜 01-20 다음 [경륜]박제원, 차원이 다른 데뷔 3연승… 30기 신인 돌풍 선도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