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죽 셰프 "요리사 쳐다보지도 않던 시절…결혼식 신부 측 하객 0명" 작성일 01-2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YTITCE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4051221b02a9aa3189e4162eba083bcaebe8416a887862232d8e55a13b2e10" dmcf-pid="GFGyCyhD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후덕죽 셰프가 과거 결혼식 때 아내 집안 반대로 신부 측 하객이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72416735gela.png" data-org-width="640" dmcf-mid="yLNoeod8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72416735gel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후덕죽 셰프가 과거 결혼식 때 아내 집안 반대로 신부 측 하객이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1083a55f67a885ba0efce4efc9e4e500d66e023b9dafe5c33abef0b73f2c7e" dmcf-pid="H3HWhWlwD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대한민국 중식의 '살아있는 전설', 후덕죽 셰프가 예능 나들이에 나서 57년 요리 인생의 파란만장한 비화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433c270e1cf7a31eb1457498a02d959ac8dd0369501783720aa6cf3578f3d67" dmcf-pid="X0XYlYSrDY"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후덕죽 셰프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후 셰프를 "57년 경력의 중식 역사이자 전설"이라 소개하며 반겼다.</p> <p contents-hash="d63475546cdc48114a0372c5e1d54fb6b114f4b3f2b5b285b1277350603cee2f" dmcf-pid="ZpZGSGvmmW"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톱3까지 진출했던 후 셰프는 탈락 심경을 묻는 질문에 "사실 좀 힘들긴 힘들더라. 오히려 떨어지는 게 낫겠다"면서도, "처음에 결승까지 올라갈 마음을 가졌는데 떨어지니 아쉽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7e3c252a7f36003251e38a8b28ee613196eefa2667113db63e17e05029fd096" dmcf-pid="55ySsSOcmy"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 초대회장인 고(故) 이병철 회장과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후 셰프는 회장의 건강을 위해 '약선 요리' 레시피를 찾아 외국을 누볐던 일화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831aad113da63489a188991ba2d4bcd1815c778206fac570dc4cadb8a13437" dmcf-pid="11WvOvIk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한민국 중식의 '살아있는 전설', 후덕죽 셰프가 예능 나들이에 나서 57년 요리 인생의 파란만장한 비화를 털어놓았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72418034pouf.jpg" data-org-width="640" dmcf-mid="WV42z2qF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ydaily/20260120072418034po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한민국 중식의 '살아있는 전설', 후덕죽 셰프가 예능 나들이에 나서 57년 요리 인생의 파란만장한 비화를 털어놓았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ec041d69ab4276d01d8bb5dbb86802529e617bfcb657c75cf6829e2b25b778" dmcf-pid="ttYTITCEOv" dmcf-ptype="general">그는 "약선 요리라고 있었다. 레시피를 알아내기 위해 먹어보고 사진을 찍었더니 (주방장이) 안 판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고 당시의 험난했던 과정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8bae4d4dd05a0b8e818874b7e701dfe10b754721bf31f431c405ede9de465f1" dmcf-pid="FFGyCyhDDS"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10시까지 밖에서 기다렸다"며 퇴근하는 주방장에게 "당신 음식이 좋아서 왔다"고 설득해 끝내 비법을 전수받았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78557d2133ebe0087a07cc3ae11f878c59fb08802bd973f456f5a575fedc267" dmcf-pid="33HWhWlwDl" dmcf-ptype="general">후 셰프는 오랜 세월 자신을 지탱해 준 원동력으로 '아내'를 꼽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신부 측 하객 없는 결혼식' 사진의 내막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5fdfad08331c141eae54e483fddac79570b42fb638659489c0cc3497962482f8" dmcf-pid="00XYlYSrmh" dmcf-ptype="general">그는 "그 당시에 만났을 때 (아내 집에서) 굉장히 반대했다"며 "(부모 허락 없이) 두 사람만 결정한 거다. 그때는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졌다고 하면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고백했다. 요리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았던 시절, 오직 사랑 하나로 결혼을 강행하며 겪어야 했던 외로움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6d6a92469209d1cba398f7542cabf508b3f435090d2e1dfd591ed9aee73afb3d" dmcf-pid="ppZGSGvmIC" dmcf-ptype="general">1949년생 화교 2세인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팔선'을 거쳐 요식업계 최초의 대기업 임원 신화를 쓴 인물이다. 현재는 '호빈'의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인 그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21일 '유퀴즈'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전태풍, "내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한국 아빠 같은 사람"···허재와의 인연 공개 01-20 다음 ‘환승연애4’ 최종회, 현커 탄생?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