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사기’ 양치승 “믿었던 사람에 배신…체육관 폐업하고 회사원 됐다” 고백 (말자쇼) 작성일 01-2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BSF73Gn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0acb5c9d2e561bda828b0c0b891883294f46b1269e117bd85e008847081c0" dmcf-pid="5wbv3z0H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donga/20260120074727873gamh.jpg" data-org-width="647" dmcf-mid="HiOMArcn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donga/20260120074727873gam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f813490b199051739602e67bee8af8436c6bdc61832cd378080d98f1e1ae6b4" dmcf-pid="1rKT0qpXiK"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양치승이 체육관 붕괴 이후 “회사원 됐다”고 털어놓자, 김영희는 배신 상처를 끌어안는 새출발 해법으로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라”고 못 박았다. </div> <p contents-hash="1b7a1e6cc97f9783def03a6b511152fafbfca082f0c2786b1cc55d9e00f9507e" dmcf-pid="tm9ypBUZLb" dmcf-ptype="general">19일 밤 10시 방송한 KBS2 ‘말자쇼’에서는 ‘말자 할매’ 김영희는 새출발을 키워드로 다양한 사연을 받았다. 스물일곱 살 무명 배우는 “배우를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됐지만, 부모님은 20대 안에 뜨지 못하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라고 하신다”고 고민을 꺼냈고, 김영희는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 갈 길을 스스로 가야 한다”며 “이왕 배우로 시작했으니 무라도 썰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영상 편지로 “20대 때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해 보겠다. 지켜봐 달라”고 다짐했다. 김영희는 “나이는 만 나이로 세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ca3c45585c66ed45e2ca17491eb13d30d290b0175166de7fb6b3b9b92699ce" dmcf-pid="Fs2WUbu5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donga/20260120074729162mjxt.jpg" data-org-width="1600" dmcf-mid="Xn1ETXyO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donga/20260120074729162mjx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60e7e7b6770ad677a0f7557265a96ac343afb92e91583f2d6a03b0cba55693a" dmcf-pid="3OVYuK71Jq" dmcf-ptype="general"> 마지막 사연에는 ‘공감 게스트’ 양치승이 나섰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새출발이 두렵다는 고민에 양치승은 체육관 운영 중 겪었던 직원 관련 경험을 꺼냈고,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더 좋은 기회가 왔다. 내일부터 회사원이 됐다. 대형 건물을 도맡아 관리하는 업체에 취직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feea0b61aa2cdfb788560a7c76d3c4214dd3475d46cf4aaa5b03a91fac96fdd7" dmcf-pid="0IfG79ztRz"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인간관계 맺을 때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bfc1795b46bf4ba11a166f04a129dd301913f7a9ecfc3819c963fceebe71618" dmcf-pid="pC4Hz2qFR7" dmcf-ptype="general">이어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우리 마음 덜 다치게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ebea8e4eba2bd39f5d498be4e309bf5f3058538efa2d50e3e935b483fe3ac98" dmcf-pid="Uh8XqVB3Mu" dmcf-ptype="general">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uWR3VQfzRU"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핑크빛 기류’ 임수향 “세형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 (뛰산2) 01-20 다음 [100세 과학] 긍정적 생각, 백신 효과도 높인다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