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사건+트럼프 지지' UFC 대표 악동 마스비달, 맥그리거 복귀전 상대로 전격 부상…"10일 안에 빅뉴스 나온다"→백악관 무대서 맞붙나 작성일 01-2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549_001_2026012008001183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의 최고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오는 6월 열리는 백악관 대회를 통해 복귀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그의 상대를 향한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br><br>최근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맥그리거와 마이클 챈들러의 맞대결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악동' 호르헤 마스비달과의 맞대결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br><br>미국 격투기 매체 '더 바디 락'은 19일(한국시간) "호르헤 마스비달이 코너 맥그리거와의 대결 루머를 부인하지 않으며, 10일 안에 중대한 경기 소식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마스비달은 최근 'MMA 정키' 라디오에 출연해 대형 경기 준비에 돌입했음을 직접 밝혔다.<br><br>그는 "일부는 접근 권한이 있어야 할 정도로 보안이 엄격한 내용이라 지금은 많이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큰 무언가를 위해 훈련하고 있다"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br><br>이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되,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주는 것이다. 곧 큰 뉴스가 나올 것이다. 아주 큰 경기 소식이 곧 공개된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549_002_20260120080011880.jpg" alt="" /></span><br><br>특히 백악관에서 열릴 UFC 특별 이벤트에서 맥그리거와 맞붙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모호한 답변을 늘어놓았다.<br><br>마스비달은 "지금 당장은 그것에 대해 부인도 확인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아마도 10일 정도 지나면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br><br>이 같은 발언은 최근 화이트 대표의 인터뷰와 맞물리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트는 최근 '컴플렉스'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챈들러와 싸우지 않을 것이다. 그 경기는 몇 년 전 이야기였고, 이미 지나간 순간"이라고 선을 그었다.<br><br>수년간 성사 가능성이 거론돼온 맥그리거-챈들러전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새로운 상대가 필요해진 상황이다.<br><br>이에 대해 맥그리거 역시 SNS를 통해 "UFC가 원하는 상대와 언제든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0/0001965549_003_20260120080011910.jpg" alt="" /></span><br><br>맥그리거의 새로운 상대로 거론되는 마스비달은 쿠바·페루계 미국인으로, UFC에서는 라이트급과 웰터급을 오가며 싸운 베테랑 파이터다. 그는 2023년 4월 UFC 287에서 길버트 번즈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br><br>이후 2024년 7월 네이트 디아즈와의 복싱 경기에서 한 차례 더 링에 올랐으나 이 경기에서도 패배했다. UFC에서의 마지막 승리는 2019년 11월 대런 틸을 KO로 꺾은 경기다. 현재 41세인 그는 백악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UFC와 재계약이 필요하다.<br><br>매체는 만약 맥그리거와 마스비달의 경기가 성사될 경우 웰터급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으며, 이 체급에서는 마스비달이 체격 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br><br>한편, 마스비달은 격투 스타일 자체가 하드코어한 데다, 옥타곤 밖 논란과 정치색까지 강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파이터로 평가받는다.<br><br>실제로 그는 2022년 3월 마이애미의 한 식당 앞에서 라이벌 콜비 코빙턴을 기습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으며, 코빙턴은 이 사건으로 치아 골절과 뇌진탕, 시계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또한 그는 미국 내 라틴 커뮤니티를 대변한다는 이미지를 앞세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왔으며, 과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해서는 꾸준히 비판해 논쟁의 중심 인물로 거론되기도 했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2025년의 나를 뛰어 넘는 것".. '이미 2승' 안세영의 2026시즌 궁긍적 포부 01-20 다음 모두가 "일본 승리" 외칠 때... '몸살 투혼' 이민성이 믿는 유일한 한 가지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