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는 2%대, 넷플릭스는 2위…‘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반등 신호탄 쏠까 작성일 01-2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IkBfb0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aea9260c23224ee95bc07576ee67a3800721fcf80110ca435b80e50c391c2a" dmcf-pid="Q4hDK89U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Chosun/20260120081618704lfmt.jpg" data-org-width="1200" dmcf-mid="8lwaUbu5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Chosun/20260120081618704lf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d625ef8fac14442c5f63e233f8472962613440be5419d46fbbc84b51209660" dmcf-pid="x8lw962ue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지상파에선 고전했지만 OTT에선 반전이었다.</p> <p contents-hash="01a5798c8945e1a126b8f31b090ff5143f8f8ee4e814f3b8485ad2bcfe720864" dmcf-pid="yl8BsSOceN"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넷플릭스에서 예상 밖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p> <p contents-hash="73f843fe427acbfe0e9a1a9197a50e0a09b6dfd402f35939442c54894392dcc3" dmcf-pid="WS6bOvIkLa" dmcf-ptype="general">19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위에 올랐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안착했다. 1위는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f85d272bdf7acd103081cf49d260f8f6cbb8d5f280870dbadb50d24899251f4a" dmcf-pid="YvPKITCERg" dmcf-ptype="general">OTT 성과만 놓고 보면 분명한 반전이다. 그러나 지상파 시청률은 쉽지 않았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7%로 출발했고, 17일 방송된 2회에서는 2.7%까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572ab663a538cf28fe75e5e55e2a68c251483740c35ed9409c0b5c755f639b7d" dmcf-pid="GTQ9CyhDJo" dmcf-ptype="general">더욱이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13.3%로 종영한 '모범택시3'의 후속작이다. SBS 금토극이 '보물섬' 15.4%, '나의 완벽한 비서' 12.0%, '귀궁' 11.0% 등 연이어 두 자릿수 성과를 냈던 흐름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는 출발이다.</p> <p contents-hash="6058137bd2c45c8af0f25dc268442fc7d9c25d46d8f231cc9dfa9d72925a2628" dmcf-pid="Hyx2hWlweL" dmcf-ptype="general">동시간대 경쟁작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4.3%로 시작해 5회 만에 10%를 돌파했고, KBS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7%대까지 상승세를 탔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도 첫 회 3.5%에서 5%대까지 빠르게 몸집을 키웠다.</p> <p contents-hash="258b95727749acb161c2d3b2e6ddbc9765db3dc0ba0517051173b8209ef7164d" dmcf-pid="Xrb0cmkLen" dmcf-ptype="general">'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은호 역의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또 한 번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했고 로몬은 강시열 역으로 첫 지상파 주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c65bc26e794233ce63478b22c5efb516445f11d04adfb0c3f2e6774254226d6" dmcf-pid="ZmKpksEoRi"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CG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됐지만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설정 자체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특히 '인간이 되지 않으려는 구미호'라는 설정과 소원을 대가로 거래하는 세계관은 호불호 속에서도 분명한 화제성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6d428ecb2af99c2b5336c81cc3bcce73ebca4d5bd93b8a64fe9ec6730ecd9f7" dmcf-pid="5s9UEODgRJ" dmcf-ptype="general">극 초반 은호가 바라본 두 소년의 엇갈린 미래, 음주 뺑소니 사건을 둘러싼 진실, 소원을 둘러싼 대가의 서사는 빠르게 전개됐다. 9년의 시간 점프 이후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가 된 강시열과 다시 그 앞에 나타난 은호의 재회는 본격적인 판타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6a2f52b4dc49acc6cb53da05a68623bfb0838075bb11dbd2fc970244c320be0" dmcf-pid="1O2uDIwaRd" dmcf-ptype="general">지상파 시청률에서는 아직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했지만 OTT에서의 선전은 분명한 신호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 흐름을 발판 삼아 금토극 경쟁 구도 속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베원, 계약 만료 전 ‘장미’ 건넨다 01-20 다음 정동원, 군대 가도 탄탄…‘케어링’과 3년 재계약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