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 부모와 ‘절연’ 선언 “평생 조종당했다, 이름 권리 포기 압박도” 작성일 01-2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HCpBUZ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1cb9d72e95b6715340770135887ee02c311a7bb9ec6d2df158ecfd4b228cdb" dmcf-pid="760YK89U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루클린 베컴과 그의 아내.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khan/20260120103748208udqu.png" data-org-width="582" dmcf-mid="3jVBnjLx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khan/20260120103748208udq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루클린 베컴과 그의 아내.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c41760f4bc0f5235534671bd745191d96a0cdaf7548e4f5d10e6dd9c9272da" dmcf-pid="zPpG962uMn"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스타 커플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6)이 가족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681be3ea063dc7de817e2d32cb88a1f17890dbbe666967cd6df2b04ca7a018c5" dmcf-pid="qQUH2PV7Mi" dmcf-ptype="general">브루클린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베컴 가문을 둘러싼 화목한 이미지는 언론을 이용한 ‘거짓’이었다고 폭로하며, 부모로부터 입은 심리적·경제적 압박을 낱낱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bcb27e9665badc3822bc389f42bea342313abbaea827777d65cda3201e68134" dmcf-pid="BxuXVQfzMJ" dmcf-ptype="general">이날 브루클린 베컴은 “나는 침묵을 지켜왔고, 이 문제들을 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라며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 나는 누구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 처음으로 스스로를 위해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86110315ee1519e7d8a0e69cfe9a02901bb13940450f0c8e34c978e4c4b2dc" dmcf-pid="bM7Zfx4q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컴과 빅토리아 부부 가족.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khan/20260120103749630zlrc.png" data-org-width="747" dmcf-mid="0pVBnjLx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khan/20260120103749630zlr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컴과 빅토리아 부부 가족.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7921659ac83f4cecc21ba85868178442c1c2b40b88262229502f1a0558bf28" dmcf-pid="KRz54M8Bne" dmcf-ptype="general">브루클린 베컴의 폭로에 따르면 베컴 부부가 결혼 전부터 며느리를 반대했다는 루머는 사실이었다. 그의 폭로 중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부모가 아들의 ‘이름’을 담보로 계약을 강요했다는 주장이다. 브루클린은 “결혼 전 부모님은 내 이름(베컴)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서류에 서명하라고 반복적으로 압박했다”며 “이를 거부하자 나를 대하는 태도가 돌변했고 수익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1bd3bef10bad31f2d3dfae15ab5b7539fc5053c6284e64125d115cf7cd45ef" dmcf-pid="9eq18R6bLR" dmcf-ptype="general">결혼식 당시 불거졌던 고부 갈등 루머도 사실로 드러났다. 브루클린은 “부모님은 결혼 전부터 나와 내 아내의 관계를 망치려고 했다. 지금도 그렇다. 어머니는 아내 니콜라가 어머니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지막 순간에 드레스 제작을 취소했다. 아내는 급하게 새 드레스를 찾아야 했다”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415f0c90b811ab185ec0d1e06cbdb7e823432c00d6c3a4375ce7bb2fcc61b" dmcf-pid="2dBt6ePK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행사에 참석한 베컴 가족.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khan/20260120103751050vcfc.png" data-org-width="853" dmcf-mid="pKR6ksEo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khan/20260120103751050vcf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행사에 참석한 베컴 가족.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fb8b22d8f4288c5a4d0ff447ced8d9811daab71e9e4e9d0ad36c7f8ab38a8a" dmcf-pid="VJbFPdQ9Jx" dmcf-ptype="general">또 결혼식 당일, 아내와 첫 춤을 추기로 했던 순서에 어머니가 대신 무대에 기다리고 있었으며, 하객 500명 앞에서 어머니와 ‘지나치게 밀착된 부적절한 춤’을 춰야 했던 순간을 “생애 가장 굴욕적인 순간”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54fdcae4ec913c38c8a1c761adb645b790494be1284273db9efaa18f7ad80f17" dmcf-pid="fiK3QJx2RQ" dmcf-ptype="general">이 뿐만 아니라 브루클린은 인생 대부분을 부모에게 조종당하며 극심한 불안감 속에서 성장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결혼 준비 기간 동안 어머니는 나를 ‘악마’라고 불렀고, 가족들은 아내에게 ‘우리 피가 섞이지 않은 타인’이라며 모욕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786a3dd676b5807fd6eeeb623e41a9b05c14e0a6a71238b93952032137857db" dmcf-pid="4n90xiMVnP" dmcf-ptype="general">특히 그가 자신과 아내를 변호하기 시작하자, 부모가 동생들을 동원해 SNS에서 자신을 공격하도록 만들었으며 결국 지난 여름 동생들로부터 일방적인 차단을 당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d8063869ddcd5111e132f39ab9aee8c0be7e88e9cb104fa5632c58d57f0f02" dmcf-pid="8L2pMnRf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khan/20260120103752485imcc.png" data-org-width="979" dmcf-mid="U1OjW5YC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sportskhan/20260120103752485imc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d5e3645b990a71e1d555008c83d0c28e73855e757517da8f7d576885a3861b" dmcf-pid="6oVURLe4L8" dmcf-ptype="general">현재 브루클린은 “앞으로 모든 소통은 변호사를 통해서만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아내가 저를 조종한다는 이야기는 완전 반대다. 저는 인생 대부분을 부모님에게 조종당했다. 나는 불안함 속에서 성장했고, 가족을 떠난 이후에 처음으로 그 불안감이 사라졌다. 내가 선택한 아내와 미래를 위해 평화를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24b364fa671bc16f240c543e2599fc6257e77512e07f85abc6dafb67810447" dmcf-pid="Pj6qiNnQL4" dmcf-ptype="general">한편, ‘세기의 가족’으로 칭송받던 베컴 부부는 이번 장남의 폭로와 관련해 현재까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bccb7ebf6ac10ec275403fbca8ea1f3f722a079df24a44e634ba5a0ed47d989" dmcf-pid="QAPBnjLxdf"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 매출 100억·10만 평 목장' 축산업 전설 이수호, 3억 빚더미 극복 방법은? 01-20 다음 200만 배달 라이더 ‘근로자’로…‘산업 위축’ 플랫폼 업계 대혼란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