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승' 달성 조코비치, 호주오픈 완승...메이저 '25번째' 향해 순항 작성일 01-2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회전서 마르티네스 완파…프랑스오픈, 윔블던 이어 메이저 3개 대회 100승 돌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0/0000378774_001_20260120104506320.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빅3' 중 유일한 현역으로 남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호주오픈 1회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메이저 25번째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br><br>조코비치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페드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br><br>이번 대회는 총상금 한화 약 1천100억원 규모로, 조코비치는 이번 승리로 호주오픈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이는 로저 페더러(은퇴, 스위스)의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인 102승에 2승 차로 접근한 성적이다.<br><br>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총 24회 우승해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서는 2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br><br>조코비치의 다음 상대는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이탈리아)다. 순항을 이어갈 경우 4강에서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0/0000378774_002_20260120104506351.jpg" alt="" /></span><br><br>조코비치는 이날 경기로 프랑스오픈(101승), 윔블던(102승), 호주오픈(100승)까지 4대 메이저 중 3개 대회에서 100승 이상을 거둔 최초의 선수가 됐다. US오픈에서는 현재까지 95승을 기록하고 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1985년생 스탄 바브링카(스위스)는 라슬로 제레(세르비아)를 3-1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br><br>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도 다니엘 알트마이어(독일)를 3-0으로 완파하며 2회전에 진출했다. 바브링카는 아르튀르 게아(프랑스), 칠리치는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와 2회전을 치른다.<br><br>여자 단식에서는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위안웨(중국)를 2-0으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br><br>시비옹테크는 2회전에서 마리 보즈코바(체코)와 맞붙는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시비옹테크가 2전 전승으로 우세다.<br><br>사진=노바크 조코비치SNS<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은 인기순이 아니다”…흐름과 유형을 읽는 자가 웃는다 01-20 다음 "사과 안 해, 내가 못 배웠다"..효연, 소녀시대 불화설 고백 [스타이슈]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