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 KADA 국제 도핑검사관 파견 작성일 01-20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0/0000589634_001_20260120105510325.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에 KADA 소속 국제도핑검사관(International Doping Control Officer, IDCO)을 파견한다.<br><br>이번 대회에 KADA 국제도핑검사관은 총 11명이 파견되며, 그 중 7명(곽상수, 김나라, 김현주, 박지은, 이건, 장윤희, 정민수)은 올림픽 대회, 1명(이규녕)은 패럴림픽 대회에 각각 배치된다.<br><br>나머지 3명(이상규, 이영길, 한은숙)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양 대회의 도핑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br><br>파견되는 검사관 전원은 국제검사기구(ITA) 인증을 받은 국제도핑검사관으로, 대회 기간 동안 선수촌 및 경기장에 배치되어 선수 시료채취 등 도핑관리 관련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br><br>KADA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비롯한 국내 개최 국제종합경기대회를 통해 도핑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br><br>이를 바탕으로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는 8명,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는 6명,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는 올림픽 역대 최다인 13명의 도핑관리 전문인력을 파견하며 국제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br><br>특히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역대 최다 인원인 11명의 도핑검사관의 파견이다. 대한민국 도핑관리 시스템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br>IDCO로 파견되는 곽상수 도핑검사관은 "올림픽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도핑검사를 수행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br><br>이어 "선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엄정한 검사를 통해 대회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br><br>김일환 KADA 사무총장은 "국제도핑검사관 파견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포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공정한 경쟁 질서를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고 전했다. <br><br>마지막으로 "이번 파견을 계기로 대한민국 도핑방지 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밝발혔다.<br><br>한편, KADA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사전 도핑검사를 실시하고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핑 관련 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가도핑방지기구로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공정한 경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배드민턴협회, 하남서 청소년스포츠한마당대회 성료…“전문선수-일반학생 공감대 형성되길 바라” 01-20 다음 유수영, 3월 UFC서 ‘한국계’ 상대 3연승 도전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