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16강 확정… 최정, 이창호 꺾고 '女 유일' 합류 작성일 01-20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 男 241명·女 49명 출전… 21대1 경쟁률<br>16강, 韓 10위권 기사 중 1위 신진서 등 8명 포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0/0004106975_001_20260120114612168.jpg" alt="" /><em class="img_desc">'GS칼텍스배' 에선전에서 대국 중인 최정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6강 명단이 확정됐다. 여자 기사 가운데는 최정 9단이 유일하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20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올해 'GS칼텍스배' 예선전은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1~5회전에 걸쳐 치러졌다. 남자 기사 241명 여자 기사 49명 등 총 290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br> <br>예선전 결과 최정·홍성지·강유택·변상일·김명훈·박하민·박민규·신민준·박정환·강동윤 9단과 김승진 7단, 황재연 6단 등 12명이 21.16대1의 경쟁률을 뚫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특히 한국 랭킹 33위(여자 랭킹 2위)인 최정은 예선전에 출전한 49명 여자 기사들 중 유일하게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번 예선전에 한국 랭킹 10위권 내 기사들 중 무려 7명이 출전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쾌거라 할 수 있다. 그는 예선전에서 '레전드' 이창호 9단을 꺾기도 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0/0004106975_002_20260120114612206.jpg" alt="" /><em class="img_desc">'GS칼텍스배' 예선전 모습. 한국기원 제공</em></span><br>한국 랭킹 8위 이지현 9단은 35위 박하민에게 패해 10위권 내 출전 기사 7명 중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랭킹 22위(여자 랭킹 1위)인 김은지 9단도 4차 예선에서 신민준(4위)에게 무릅을 꿇으면서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br> <br>예선전을 통과한 12명에다 전기 시드 2명(신진서·안성준 9단), 후원사 시드 2명(왕성진·김정현 9단) 등이 합류해 16강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다음 달 11일 한국기원에서 대진 추첨식이 개최된다. 3월 4일(변경 가능)에는 본선 개막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br> <br>신진서는 이 대회의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전기까지 치러진 30회 대회 중 6회 우승을 차지했다. 신민준, 박정환, 변상일, 원성진은 한 차례씩 우승한 바 있다. 대회는 한국기원과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한다. GS칼텍스가 후원한다. 우승 상금은 7천만 원, 준우승 상금은 3천만 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 시간 30초가 주어진다.<br><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가스공사 또 다른 신인 우상현, 프로 본 경기서 볼 수 있을까 01-20 다음 리디아 고·티띠꾼 등 여자 스크린골프 WTGL 출전 확정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