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거장' 발렌티노 가라바니, 93세 일기로 별세…연예계도 애도 물결 작성일 01-2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발렌티노 가라바니, 93세 나이로 세상 떠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0QkIwa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a97b841a317cac675c66031ff78ab23c9ead8089012214bf301258b7b5c138" data-idxno="649795" data-type="photo" dmcf-pid="thUMDhmj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0/HockeyNewsKorea/20260120120826941wkmv.png" data-org-width="720" dmcf-mid="ZQDX9Qfz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HockeyNewsKorea/20260120120826941wkm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e722bfb46ddfe67f1de551a667f61f3fff8d4c35efe9c679771af6a9fa971a" dmcf-pid="3S7erSOcLR" dmcf-ptype="general">(MHN 김해슬 기자)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향년 9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29af52c01113931e27b7f5883e7a04fb13e2e4eb5ba9eee819813b4ba40e625b" dmcf-pid="0vzdmvIkdM" dmcf-ptype="general">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AP통신은 이날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메티 재단이 그의 부고를 전하며 "발렌티노 가라바니는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는 길잡이이자 영감이었고 빛·창의성·비전의 진정한 원천이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의 장례식은 오는 23일 로마의 한 성당에서 치러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be55a1120fb261fa2b9aaea6348878bf18871a1ab5e578130c9807fece27dfa" dmcf-pid="pTqJsTCEdx" dmcf-ptype="general">지난 1932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보게라에서 태어난 발렌티노는 어릴 적부터 패션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패션 공부를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디자이너 기라로쉬 밑에서 일을 배운 그는 1960년 로마로 돌아와 자신의 이름을 딴 발렌티노 패션하우스를 런칭했다. 1962년에는 피렌체에서 발렌티노 패션 하우스의 첫 컬렉션이 열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d1c56c8ac091072e2926cf953a360997f9a8ca69d6356f45f0c0fda214a638f" dmcf-pid="UyBiOyhDLQ" dmcf-ptype="general">이후 1968년 발표된 화이트 컬렉션으로 단숨에 국제적인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린 그는 1970년대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결혼식 드레스 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 1980년대 여성들의 파워 드레싱과 함께 발렌티노의 최전성기를 맞이했다.</p> <p contents-hash="6b2ee465caaa0954da893845947a9da92e4d9dfc5f8f362a3fba84567eb0e73d" dmcf-pid="uWbnIWlwdP" dmcf-ptype="general">2006년에는 디자이너로서 최초로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레종 드뇌르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2008년 그의 삶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발렌티노 : 마지막 황제'가 제작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b4eda7ab89a0e464deb42ee1236f62ed58e816e18046032150572150b56f477" dmcf-pid="7dOF8dQ9d6" dmcf-ptype="general">그는 2007년 일선에서 물러난 뒤 2016년 지암메티와 함께 자선 재단을 설립해 활동해 왔다.</p> <p contents-hash="12c455dd61adbc188f05c6d356e7837a612472621295dd6a11bcefe95c6a1b63" dmcf-pid="zJI36Jx2n8" dmcf-ptype="general">그가 사용한 발렌티노 레드는 주홍빛이 감도는 채도 높은 빨간색 덕분에 매우 화려한 느낌이 들며, 일명 '발렌티노 레드'라는 브랜드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또 그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샤론 스톤 등 세계적인 여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것은 물론, 왕실 인사에게 사랑받으며 명성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7d684927335cbd2a149cab318e11b5881fd1a3d6c512e69ac5c527cb7e602559" dmcf-pid="qiC0PiMVM4"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Charlie Ros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배드민턴계 알파고! AI도 80% 같은 선택 할 것" 인도 레전드, AN 체스 엔진에 비유…세계가 인정한 배드민턴사 최강의 지배자 01-20 다음 '시스터' 정지소·이수혁·차주영, 치열한 대립과 공조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