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류소정 데뷔 무대 7골 폭발한 아란마레 2위 꺾어 작성일 01-20 37 목록 류소정이 일본 데뷔 무대에서 7골을 넣은 아란마레(Aranmare Toyama)가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연승을 거뒀다.<br><br>아란마레는 지난 17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Kanazawa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8라운드 경기에서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를 29-24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2연승을 거둔 아란마레는 4승 1무 3패(승점 9점)로 4위를 유지했고, 5연승을 마감한 허니비 이시카와는 5승 2패(승점 10점)로 2위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0/0001108701_001_2026012012390766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8라운드에서 허니비 이시카와를 꺾은 아란마레 선수들, 사진 출처=아란마레</em></span>SK슈가글라이더즈에서 아란마레로 이적한 유소정은 휴식기 이후 치른 첫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7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아란마레는 유소정이 7골, 타카이 유키코(Yumiko Takagi)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두 골키퍼 프레이야 허머(Freya Hummer)가 15세이브, 카사노 미나(Mina Kasano)가 5세이브 등 20세이브를 합작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br><br>허니비 이시카와는 사하라 나오코(Naoko Sahara)가 5골, 나카무라 아유무(Ayumu Nakamura)와 수로코 오쓰지(Otsuji Suroko)가 4골씩 넣었고, 바바 아츠코(Atsuko Baba)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유소정은 전반 후반과 후반 초반에 위력을 발휘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근소하게 앞서던 아란마레가 역전당하자, 유소정이 연속 골을 넣어 재역전에 성공하며 흐름을 바꿔 놓았다.<br><br>전반 초반은 아란마레가 5-1로 앞서며 주도권을 쥐었다. 이후 3골을 연달아 내줘 흐름이 팽팽해졌다. 아란마레가 3골 차로 앞서다 연속 실점으로 8-7로 쫓기자, 유소정이 데뷔 골을 넣으며 달아나나 싶었는데 이후 3골을 연속으로 내주면서 9-10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br><br>하지만, 이후 유소정이 3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아란마레가 12-11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14-11까지 격차를 벌리더니 14-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도 유소정이 5분 만에 2골을 넣어 아란마레가 18-14까지 달아났다. 이후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리드를 지킨 아란마레가 3골을 몰아넣으면서 26-19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까지 리드 폭을 유지한 아란마레가 29-2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 "故남편 때문에 마약검사…아침에 폭행하곤 정수리 키스, 소름끼쳤다" 01-20 다음 브라이언, 촬영 중 늑대 만났다…"죽기 5분 전" 고통 호소 ('개와 늑대의 시간') 0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