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에 러시아 선수 13명·벨라루스 7명 출전 작성일 01-28 9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러시아 선수 13명, 벨라루스 선수 7명이 출전한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br><br>러시아 국적 선수로는 알파인 스키 남자 율리야 플레슈코바, 여자 시몬 예피모프,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사벨리이 코로스텔레프, 여자 다리아 네프리아예바,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페트르 구멘니크, 여자 싱글 아델리아 페트로시안, 루지 남자 파벨 레필로프, 여자 다리아 올레시크, 쇼트트랙 남자 이반 포사슈코프, 여자 알레나 크릴로바, 산악스키 남자 니키타 필리포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크세니아 코르조바, 아나스타시아 세메노바가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벨라루스에서는 알파인스키 여자 마리아 슈카노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한나 카랄리오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빅토리아 사포노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아나스타시야 안드리야나바, 안나 데루고, 한나 후스코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마리나 주예바가 출전한다.<br><br>IOC는 "이 선수들은 올림픽 예선을 통과했거나 종목별 국제연맹(IF)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 개인중립선수 자격심사위원회(AINERP)로부터 올림픽 출전을 승인받은 이들"이라며 "향후 개인중립선수 자격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출전 선수가 추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올림픽의 평화적 사명 등이 포함된 서약서에 서명하는 절차를 밟고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소개했다.<br><br>러시아와 벨라루스는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IOC와 각 종목 IF로부터 국제대회 참가 금지 및 유치권 박탈 징계를 받았다. IOC는 2023년 두 나라 선수의 올림픽 출전을 조건부로 허용했고, 두 나라 선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했다.<br><br>개인중립선수들은 올림픽에서 IOC가 사전에 승인한 유니폼을 착용해야 하고 소지품에 국기, 국가 색, 군사적 상징 등을 사용할 수 없다.<br><br>러시아는 이에 앞서 국가 차원의 도핑 조작에 따른 IOC 징계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러시아출신올림픽선수'(OAR),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라는 명칭으로 출전했다. <br><br>개인중립선수들이 딴 메달은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빠진다. 관련자료 이전 ‘UCL 리그 페이즈 최종 라운드’…프로토 승부식 13회차 마감 임박 01-28 다음 "운동하는 장애인이 행복"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참여율 34.8%, 전년 대비 0.4%p 감소[공식발표]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