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 정상급 대전 펜싱…오상욱 사브르월드컵 2관왕 작성일 01-28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8/0008738936_001_20260128105819308.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 선수 수상 모습.(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대전 펜싱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br><br>특히 오상욱 선수는 지난해 9월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br><br>또한 박상원, 임재윤 선수도 지난해 7월 라인-루르 U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에 이어 다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대전 펜싱의 기대주임을 증명했다.<br><br>시는 펜싱을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하고 남·여 사브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선수 영입, 지역 인재 육성, 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 등 펜싱 종목 육성에 힘쓰고 있다.<br><br>이에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작년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여 일반부 사브르 전 부문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br><br>오상욱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br><br>이장우 대전시장은 “펜싱은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종목으로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길러낸 대전 시민의 자랑”이라며 “우리 시에서 육성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여친 폭행’ 저본타, 행방불명…WBA 벨트도 박탈 01-28 다음 [경정] ‘괴물 스타트’ 김효년, 통산 500승 달성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