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1700PPI급 초고해상도 마이크로LED 기술 개발 작성일 01-2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세대 디스플레이 난제<br>적색픽셀 효율 저하 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GtVCcn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528ffbcfa776095a6664a9d2df212c2fcbe3d4a7ef0aabd5dffce7c63f5fe" dmcf-pid="VbHFfhkL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팀이 개발한 모놀리식 3차원 적층형 Si CMOS 기반 마이크로 LED의 단면 주사전자현미경(왼쪽)과 구동 이미지. 사진 제공=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eouleconomy/20260128110725742oaig.png" data-org-width="620" dmcf-mid="9DArHJ4q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eouleconomy/20260128110725742oai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팀이 개발한 모놀리식 3차원 적층형 Si CMOS 기반 마이크로 LED의 단면 주사전자현미경(왼쪽)과 구동 이미지. 사진 제공=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a5ac0be995b3439b18cafffb40974cc593d3d07f98036cb1b1b8cb87eac3d2" dmcf-pid="fKX34lEolz" dmcf-ptype="general"><br>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발광다이오드(LED)로 빛을 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의 해상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br><br>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상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티이 금대명 인하대 교수, 화합물반도체 제조업체 큐에스에이, 디스플레이·반도체 설계업체 라온택과 함께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인 적색 마이크로 LED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20일 게재됐다.<br><br> 마이크로 LED는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보다 뛰어나지만 적색·녹색·청색(RGB) 중 적색 LED의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적색 LED는 픽셀(화소)이 작아질수록 에너지가 새어나가 효율이 떨어진다. 또 미세한 LED를 하나씩 옮겨 심어야 하는 기존 공정 방식도 마이크로 LED의 상용화를 가로막는다.<br><br> 연구팀은 알루미늄 인듐 인화물/갈륨 인듐 인화물(AlInP/GaInP) ‘양자우물 구조’를 적용해 픽셀이 작아져도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는 고효율 적색 마이크로LED를 구현했다. 양자우물 구조는 전자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에너지 장벽’을 세워 빛을 내는 공간에 가둬두는 기술이다. 또 LED를 하나씩 옮기는 대신 회로 위에 LED 층을 통째로 쌓아 올리는 ‘모놀리식 3차원 집적 기술’을 적용했다.<br><br> 연구팀은 이를 통해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1700PPI(인치당 픽셀)급 초고해상도를 갖는 마이크로 LED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신기술이 화면의 입자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야 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스마트 글래스를 비롯해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초소형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등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br><br> 김 교수는 “마이크로LED 분야에서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적색 픽셀 효율과 구동 회로 집적 문제를 동시에 풀어낸 성과”라며 “상용화가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등감 발언?” 김남일의 ‘야구 비하’ 논란에 비판 쇄도 01-28 다음 지하수·놀이터 모래 속 '1급 발암물질'…정확히 걸러낸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