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무인 결제 실험 실패로 끝나...아마존고·아마존프레시 전 매장 폐쇄 작성일 01-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XuQymj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9a2da9478547edd543c1676eb90a096b390cd839d54216128a74b27577772" dmcf-pid="zhQoIfu5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마존의 무인 결제 기술인 저스트워크아웃이 적용된 아마존프레시 매장 모습. /아마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chosun/20260128110637387eztr.jpg" data-org-width="1320" dmcf-mid="uwBPjUHl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chosun/20260128110637387ez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마존의 무인 결제 기술인 저스트워크아웃이 적용된 아마존프레시 매장 모습. /아마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3c74b7ffb193818459ada8d1cd63284266927fe2256af68747cf3eabfc83cb" dmcf-pid="qlxgC471XY" dmcf-ptype="general">아마존의 무인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 리테일 실험이 실패로 끝났다.</p> <p contents-hash="b75f87c6c0452cddeefa7834dd8db5400cf8cebf236ea9b304e1ef0aa31d05bb" dmcf-pid="BSMah8zt1W"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27일(현지 시각) 자사 오프라인 매장인 ‘아마존 고’ 14곳과 ‘아마존 프레시’ 58곳 전 매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 두 매장은 자동 결제 시스템을 앞세운 무인 매장이다. 기술 혁신을 내세웠지만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높은 벽과 수익성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결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d82e7a019b206eedeab46638bcb656181ba41c8027b416e2ae984b731e31237f" dmcf-pid="bvRNl6qFHy" dmcf-ptype="general">아마존의 리테일 테크 실험이 실패로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마존은 “대규모 확장에 필요한 적절한 경제 모델을 구축하지 못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f462f1f0211311476c3cb00849131705fdb227d72be8a9380b897b1da32e861" dmcf-pid="KTejSPB3HT"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2018년 아마존 시애틀 본사 건물에 첫 아마존고를 내놨다. 고객이 매장에서 물건을 가지고 나가면 천장에 설치된 카메라가 이를 인식해 자동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저스트 워크아웃’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식료품점이었다. 아마존고는 테크·유통 업계에 큰 주목을 받았지만, 여러 한계가 있었다. 상당 부분을 인도 등에 있는 1000여 명의 원격 근무자가 수동으로 구입 여부를 검토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기술력이 기대치 이하라는 반응이 나왔다. 또 매장에 설치된 수많은 카메라와 무게 감지 센서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매장 구조를 자유롭게 바꾸기도 어려웠다.</p> <p contents-hash="1e5139c5c0fca4d627165684d3dde69e3e405062846dc9d4a195062de6192228" dmcf-pid="9ydAvQb0tv" dmcf-ptype="general">고객이 카트에 물건을 담으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아마존프레시도 안착에 실패했다. 바코드가 없는 신선식품은 고객이 직접 제품 무게를 달고 결제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하면서 소비자들은 저가 오프라인 마트를 선호했다.</p> <p contents-hash="3628861163a0b49ee42ffeea796ac58130296996fc98ccd902b1502b7011209d" dmcf-pid="2WJcTxKp5S"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아마존고와 아마존프레시 사업을 철수하고 대신 2017년 인수한 유기농 식품 체인 ‘홀푸드 마켓’ 매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폐쇄 매장 중 일부는 홀푸드 마켓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무인 결제에 쓰인 저스트 워크 아웃 기술은 스포츠 경기장이나 병원 등 제3 사업자에게 판매하는 기업 간 거래(B2B) 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카운트다운' 퀸들의 귀환…아이들·키키 컴백 무대 최초 공개→미연·우기 MC 출격 01-28 다음 숨 막히는 키스신으로…시청률 5.8% 달성→동시간대 평정한 韓 드라마 ('스프링피버')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