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스키 대표 선발 논란 엄중 인식…무관용 원칙" 작성일 01-28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8/NISI20251222_0021103660_web_20251222164606_2026012811161711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0차 대한체육회 이사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5.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가 최근 불거진 스키 국가대표 선발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br><br>대한체육회는 28일 "최근 제기된 스키 종목 승부조작과 국가대표 선발 공정성 논란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br><br>지난해 11월 '회원종목단체규정' 개정을 통해 종목단체에 대한 체육회의 지도·감독 근거를 마련한 대한체육회는 규정 위반 여부와 관리 책임에 대한 사실 확인과 제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br><br>최근 스노보드 크로스 국가대표 추가 선발 세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한 대한스키협회 위원회에 부적합한 인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br><br>체육회는 "이미 지난해 대한스키협회에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면서 "자체 조사와 향수 수사 결과를 토대로 승부조작, 부당한 선발 개입 등 공정성을 훼손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지위·관계·관행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br><br>아울러 체육회는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이해 관계자를 원칙적으로 배제하기 위한 '국가대표선발 및 운영 규정'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2월 이사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국대 선발 공정성 논란…대한체육회 "무관용 원칙 적용" 01-28 다음 체육공단, 맞춤형 체육인 복지사업 추진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